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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9.09.15 18:49
조회 428 |추천 3

안녕 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2살여자 입니다.

톡같은거 재미있는 이야기올라오면 종종 보고했었는데요

전 재미있는 이야기라기 보단 제가 너무 무섭고 답답해서요

 

1년넘게 키운 저희 강아지가 얼마전에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원래 그런 녀석이아닌데...나가도 집은 꼭찻아서 오는 똑똑한 애거든요

엄마가 동물은 무척싫어해서 키우고 싶어도 못키웠던 강아지인데

우연이라고 해야하나 지나가던 애견샵에서 이녀석을 만낫어요

낑낑거리고 작고 창밖에 있는 저를 계속보는거 있죠 이건 운명이다싶어서

바로 들어가서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계산을 하고 집으로 데려왓답니다

그런데 왠일로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는 거에요

애교도 많고 말귀도다알아듯고되게 대소변도 잘가리고..

엄마는 딸밖에없는우리집에 아들하나 와서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잊혀지지않네요..

 

그런녀석인데

3일전부터 이놈이 없어졌습니다

오겠지 들어올것이다 하고 기다려도 새벽이되도 오질안고

하루가 지나도 오질않아

동사무소에갔습니다.강아지가 없어졌다고 우리 아기 신분증 만든거 보여주자

직원분께서 마이크로칩달려있는 강아지기때문에 찾을수 있다고 조금만 기다려라 하였

습니다.

 

구포에서 있다고 하더군요

구포요..

그개시장많은 동내에말이죠..전 설마설마하면서 갔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미친듯이 찾고 있는데 강아지를 넣어놓은

철장속에서 우리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개를 어떻게 데리고 왔냐하니까

그주인같은사람이 어이없게 자기도 산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샀냐고 누구에게 샀냐고 소리소리질렀습니다

그많은 개들 사이속 작디 작은 우리 아들을 넣어놓아서

온몸에 상처가 있고 귀는 찢어져있고

저희어머니는 당장 저애 꺼내라고 말하자 그주인아저씨가 돈을 지불해야한다더군요

어이없엇습니다 저희개인데 말이죠 5만원을 주고 찻아왔지만

저희 너무 열밧아서 고소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유기견이여서 데리고 왓답니다 목걸이가 채워져있는 개가 유기견입니까?

전 정말이지 개고기를 식용으로 한다해도 제일같지도 않았고

우리개만 아니면 되지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너무 화났습니다

두번다신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말못하는거 뿐이지 사람만큼 동물도 감정이있고 생각 있습니다

톡커여러분 제발제발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개들이 행복해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더이상 강아지를 먹는 법안이 없어지도록

개는 먹는게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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