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풋풋한 18살 소녀입니다.
사건이 일어난건 제친구 생일날이였지요
친구생일파티를 하기위해 노래방으로 찾아들어가
아주신나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싸구려 썬글라스 즉...5천원짜리 썬글라스가
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그당시에....탑이 그런안경을 썻을때였습니다ㅋㅋ
그때 제친구는 5천원이 없어..사지못했담니다ㅠㅠ
집으로 가기위해선 버스를 타야했는데 마침 사람이 없던겁니다!!
제친구들은 맨뒷자리에 자리가 쫙~비어있길래 거기에 차례로 앉았습니다.
그버스는 이상하게 뒷자리에 올라가는 곳이 꾀 높았어요...-_-
암튼 그버스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제친구가 못산게 너무 아쉬웠는지...
제 5천원짜리 썬글라스를 구경하더라구요...전 그래서 맘껏볼수있게 해줬죠ㅋㅋㅋ
그때...!! 버스가 끼~익 거리면서 팍 스는 겁니다..ㅡ_ㅡ그순간 제 5천원짜리 썬글라스가
슈웅~하고 굴러 떨어져버렸지요 ㅠㅠ.....
그순간 헉 하는 소리와 함꼐 제 썬글라스를 들고있던 친구가
좀 높았던 버스뒷자리에서 막 그냥...운동하던애라그런지..ㅋㅋㅋ;;;
그냥 천천히 가서 주서와도 되는거였는데...
점프 점프 점프 점프를 하는겁니다ㅋㅋㅋ
왜그랬는진 아직도 모르지만 그 순간 친구의 가디건 속의 휴대폰이 슝날라가...
내동댕이 쳐졌습니다....완전 비참했죠... 완전 3단으로 분리가 됬죠ㅋㅋ
휴대폰 뒤에 배터리 넣는 뚜껑인가 머시긴가 하고, 배터리와 휴대폰이 3단으로
분리가됬죠....그후 폰을 주워 분리된 폰을 원상복기 시켜 켜보았지만...
액정에 금..금...금...이가있더라요ㅡ_ㅡ;;;(얼래 액정이 잘 금가는것도 아닌데...ㅠㅠ)
친구의 표정에 그늘이 생겼더라구요.;...
사건전에 친구어머니께서 곧 바까주신다곤 하셧지만...그게 언제일지 몰라
조심히 쓰던 친구였는데 ㅠㅠ정말 미안했어요...
그리고 저의 5천원짜리 썬글라쓰는 ㅡ_ㅡ......무사했답니다...
재미없는 글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