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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람아닌데 와이프는 바람이라고

여자심리 |2009.09.16 12:45
조회 4,863 |추천 0

전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데는데

와이프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접대를 하다보니 한곳에 자주가게 되었네요

그곳 식당 아줌마와 자주 보게되어 제 명함을 건네주고

접대가 있으면 예약을 아줌마에게 몇번하다보니

술 몇번 먹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죠

와이프 말로는 낮에부터 자정이 다될때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하더군요 나는 기억이 없지만 어째든

한달에 보낸 문자만 근 400백통이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청구서가  집으로 가니 마누라가 보게 되고....

 

어째든 저는 아무생각없이 같이 술마시고 간다음에 잘

들어갔느냐는 문자, 뭐하냐는 문자 그런식으로 뿐이

문자 주고 받은 것이 없는데

와이프는 이걸 예민하게 받아 들이네요

그러더니 어느날 제 와이프가 아줌마에게 전화해서

만나지도 말고 문자도 주고 받지도 말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이가 없어서 난 아무일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나쁜짓도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네요

 

그래서 제가 짜증을 좀 냈죠

겁을 주면서요 이혼을 하자고 (와이프 제일 듣기 싫어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화해하고

미안하다고 와이프에게 말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것 같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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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언니다|2009.09.16 21:32
그러니깐 정리해봅시다. 바람핀것도 아니고 문자만 400통 했다 이거지요? 그것도 보낸것만 400통? 섹스한게 아니라 호감만 있었을 뿐이고 아직 작업도 안했고 밑물작업 치고 있었는데 골아프게 와이프가 알아버렸다 이거네? 어쨌던둥 몸관계 없으니깐 바람은 아니고 남자들 잘하는 말 "일적으로!" 라 이거네? 그래서 정황상으로는 결백하니까 먼저 이혼이야기 꺼내면서 너 두번다시 내 물밑작업 방해하면 이혼이라고 엄포해놨지만 놓친고기가 떠올라서 열받는다 이거네? 이거 완전 병신이네 진짜 왜 사냐?
베플웃긴다.|2009.09.16 15:35
아내한테 하루에 몇번이나 문자 보내요? 전화는요? 하루에 문자로 아내가 뭐하는지.. 식사는 잘 챙겨 먹고 있는지.. 그렇게 한달동안 문자 400백통 보내 본적 있어요? 바람이 육체적 관계만 없으면 바람이 아닌 거예요? 접대 핑계 대지마세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혼? 저 같으면 당신 같은 남편하고 안사네요. 님 너무나도 뻔뻔해요. 제 3자인 제가 다 치가 떨리네요. -_- 한달동안 400백통.... 세상에..... 사업적인 관계도 아닌, 접대로 알게 된 아줌마랑 술 같이 마시고 연락인데요. 님 아내분 너무 착하시네요. 이런 남자도 남편이라고 같이 살려고 하는 거 보니깐요. 반성도 안하고, 그저 말로만 미안해. 끝. 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내분에게 위자료 3억쯤 주시고요. 아내분 인생을 위해서 놔주세요. 너무 적반하장이다. -_- 잘못을 반성하고 제대로 깨달았다면 이런 리플도 안 남겼을텐데요. 스스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이혼하자고 난리니.... -_- 아내분께서 님 고소 안 한 건만으로도 황송하게 생각해요. 단지 스킨쉽이 없었다고 바람이 아니라고 우기지 마시고요. 아내분께서 딴 남자랑 한달동안 400백통 이상의 문자를 보내고, 같이 몇번의 술을 마시고, 자정까지 서로 얘기를 주고 받았다... 어떨거 같아요?
베플기저귀|2009.09.16 12:49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당신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생각을 해봐요... 내 남자가 그랬으면 당장 헤어졌다! 방귀 뀐놈이 썽낸다고..왜 그쪽이 이혼하자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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