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데는데
와이프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접대를 하다보니 한곳에 자주가게 되었네요
그곳 식당 아줌마와 자주 보게되어 제 명함을 건네주고
접대가 있으면 예약을 아줌마에게 몇번하다보니
술 몇번 먹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죠
와이프 말로는 낮에부터 자정이 다될때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하더군요 나는 기억이 없지만 어째든
한달에 보낸 문자만 근 400백통이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청구서가 집으로 가니 마누라가 보게 되고....
어째든 저는 아무생각없이 같이 술마시고 간다음에 잘
들어갔느냐는 문자, 뭐하냐는 문자 그런식으로 뿐이
문자 주고 받은 것이 없는데
와이프는 이걸 예민하게 받아 들이네요
그러더니 어느날 제 와이프가 아줌마에게 전화해서
만나지도 말고 문자도 주고 받지도 말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이가 없어서 난 아무일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나쁜짓도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네요
그래서 제가 짜증을 좀 냈죠
겁을 주면서요 이혼을 하자고 (와이프 제일 듣기 싫어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화해하고
미안하다고 와이프에게 말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것 같지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