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 1
세상이 하얗게 물든날
고사리작은손
볼은 벌겋게달아올라서
콧물은 질질..
그래도 날보며 행복해하던 소녀
매일아침 날보러 달려오다
넘어져 상처나도
웃으며 인사건내주던 소녀
상처난 나를위해
손이얼어 아플텐데도
묵묵히 치료를 해주던 소녀
햇빛이 비치는 날이면
울듯한 표정으로
하루종일 내곁을 지켜주던 소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져가는 날보며
슬퍼해주던 소녀
나에게 새하얀얼굴과몸
따듯한옷을주어
날 태어나게 해준 소녀
추운겨울
많은 사랑을준 소녀가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