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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과의 5:1 톡 보고 중딩들 죽여버릴뻔한 경험담 올립니다.

짱유 |2009.09.19 13:35
조회 3,088 |추천 1


전 대학교에 다니는 올해 21살 학생입니다!

 

톡에 올라온 새벽에 양아치 중딩과의 5:1 주먹다짐을 보고서

 

저의 1년전  경험담이 생각나 톡을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제 나이 20살 무렵..


 

어머니가 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셔서

 

빵을 사고 돌아오는 도중 아파트 입구에서


엄마 빵 심부름으로 빵 사고 아파트 입구에서

체격이 저만한 중딩 5명 6명이 담배를 그냥 막 피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 어른들 다 지나가시는데...개념없는새퀴들..ㅉㅉ '

 

이러면서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음..속된말로 갈궜다고 할수도 있겠군여


 

그런데 갑자기 중딩 무리중 제일 쪼그만 녀석이

 

" 뭘쳐다봐 이 실밥 생퀴야?? 손에 든건 뭐냐? "

 

이러더라구요...나참 황당해서..

 

제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 빵인데요" 

 

라고 존대말을 해버렸어요 휴..

 

제가 존대말 하니깐 중딩녀석들이 절 얕잡아 봤는지, 좀 고릴라 같은 녀석이

 

" 야 그럼 배고픈데 빵이나 좀 내나봐 조찐따 생퀴야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말에 이성잃고

 

멱살 잡은 다음에 한대 쥐어박으려다가

 

 

 

 

 

 

 

불쌍해서 빵주고

 

엄마한테 돈 다시 받아서

 

빵사러 다시갔음.......

 

 

으헣ㅎㅎ헣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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