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평범男 톡커입니다.
오늘 학교앞에서 조금 놀다가
뚜벅뚜벅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저희 집앞에 냉면집이 있는데
맛있다고 소문난 가계에요
뚜벅뚜벅... 걷다보니
ㅇㅇ..그 냉면집이 보이더군요
"아..집에 다와간다 ㅠㅠ가서 잠이나 자야지~"
하고있는데
뒤에서 "꺄르르" 웃음소리가 시끄럽게 울려퍼지더군요
" 아..쟤들 밤에 동네 시끄럽게 왜 저렇게 떠들어데냐-_-^ "
근데 계속 듣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웃음소리;;??ㅇㅇ?
아는사람인가?? 해서 뒤돌아봤더니
헉!!!%$%#!! "태연♥?!"
거기다 제가 태연 다음으로 좋아하는 티파니도 함께 ♡ ㅠㅠ
(오!! 신이시여 ㅠㅠ)
소녀시대 멤버가 다 있었다면 다가가지 못했을텐데
태연양, 티파니양 둘 밖에 없더군요 옆에 매니져가 있긴했지만
용기를 내서 다가갔습니다.
"태연누나 +_+ 싸인좀 해주세요♡"
(사실 나보다 동생 ...-_-;; 아무튼 티파니..무시해서 미안..)
제 얼굴을 본 태연
누나?;;;라는말에 좀 얼떨떨한 표정으로
(그래 오빠가 늙어서 미안하다 태연아...ㅠㅠ)
태연 : 동생~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나 : 네 김OO요 >_<
태연 : 싸인 여기 있습니다ㅎㅎ
나 : 고맙습니다.
싸인을 받으면서 매니져를 봤는데
핸드폰 통화하면서 다른곳을 보고있더군요
이때다 싶었던 전
싸인을 받음과 동시에
태연이에게 덥석 "뽀뽀"를 하고
냅다 튀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쁜나머지
갑자기 제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에요!!!!!!!!!!
"어?!? 어?? 이상하다???"
휘청휘청;;;;;비틀비틀;;;;
"오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