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어질런지..
저는 20대 초반여자
남친네 와서 살게된지 몇개월지 지났어요
첨엔 몇번 놀러온게 다였는데..
집안사정이 생겨 갈곳없는 신세가 되고
남친이 자기집에서 묵으라했어요...
남친네 집에 살게된이유가
그런목적이라 '갈곳없는여자' 가 되어버려서
남친은 뭐라안했지만..
괜히 빌붙는느낌들고..제 자신이 작아지더군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고 고마운남친 먹을거랑 옷이랑사주고하니..
맘편히 지낼만하더군요...
불편한점이있다면...방이좀 좁은데..
남친이 잘때 굴러다닌다는거랑...모기가 많은거
그때매 저는 밤낮시간이 바꼇지만...
뭐 그게 대수입니까...함께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요...
그동안 여러가지일로 싸우기도했고
남친을 못믿어 한동안 눈물로 보낸적이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해요
하지만 남친은 이제곧 군대갈나이
언젠간 떨어지겠지 했는데..
이렇게 이별이 코앞으로 찾아왔네요..
서로 지쳐있는상태가 조금 떨어져있어도 괜찬듯싶더군요..^^
그런데 막상... 떨어지게 되면 마음이 텅빈듯..외로울것 같아요
그럴수록 제가 하고싶은일 전념하면서 절 받아준 남친 기다려야겠죠..^^
고민이 되는게...기다리는게 남친에게 도움이되냐 걸림돌이되냐입니다..
남친은 저랑 함께하고싶다 하지만...겉으로만 그러는지...
알수가없어서요..기다리다보면 답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