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닭이 제일 맛있는 집으로 갔는데 문이 닫아서ㅠ
한재골이라는 곳에 가서 가족들과 백숙을 맛있게 먹었는데...
날씨도좋고.기분도좋고.바람도좋고.식사를 끝내고 휴식 하고 있는데...
이날 손님이 무지 많았는다 바로 옆 테이블에는 아주머니분들끼리 모임(??)을 하시고 남자.여자 젋은 연인들끼리도 데이트(?)도하고~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방귀소리(지진대포???)가 너무 엄청 크게 들렸다~ ㅋㅋㅋㅋ
바로 옆 테이블에 아주머니 3명이 있었는데...ㅋㅋ
한명의 아주머니가 옆에 한 아주머니한테 마구 때리면서
"야~방귀를 그렇게 크게 뀌면 어떻게 사람들이 들었자나ㅠ"
(식당모든 손님들의 시선고정) 이렇게 크게 뀌냐면서 큰소리로 말하는거다 ㅋㅋㅋ
모든 손님들의 시선이 아주머니들에서 향했고 그 아주머니는 얼굴이 홍당무가 됐다ㅋ
<근데 사실은 우리 아부지가 뀐 방구ㅋ>
여기서 갑자기 사람들에게 저희 아빠가 뀌셨다고 사실을 말씀하시니까...
식당이 또 웃음바다가 되었고 ㅋㅋㅋ
괜히 아줌마만 오해받고~ 완전 홍당무 되시고 아부지 대신 그날 아줌마 미안^^ㅎ
그때 더 웃긴건 막때리고 뭐라고했던 아주머니가 나중에 한 말이 방귀 소리가
여자방귀 소리가 났다는거다~저음으로길게~ (그럼 ;;남자방귀는 고음?짧게??)
그런게 어딨어?~
그래서 웃느라고 닭이 입으로 들어가는디 코로 들어가는디도 모르게 먹었네요ㅋㅋㅋㅋ
하하하하하 방귀 소리에 성별이 어딨어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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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황에는 이게 엄청 웃겼는데 제가 글에 약해서
어땠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그냥 즐거우시라고 의미 없이 올렸는데 설마 악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