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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영수증, 카드 쓸 때 차별하는 가게들

꿈캬 |2009.09.23 12:54
조회 86,455 |추천 16

 

 헉 !!! 톡 됐는지도 몰랐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톡 된다는 그 전설이 맞긴 맞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짜앙 !

 그리고 저 그 때 빙수 하나 시킨건 맞지만 ... 팔천원인데 빙수가 ㅠ ㅠ...

 피자도 만오천원인데 현금 영수증 안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금액 아닌가요 !?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그래도 제 말에 동감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근데 영자님 ㄱ- 내가 언제 제목에다가 빵리필 안 해준다고 써놨어 ?

 왜 님 맘대로 바꿔놔서 내가 빵 못 먹어서 죽은 거지처럼 만들어놔? ^^... 그러지마요.

 

 어쨌거나 ... 업주님들, 지금 그런 행동들 짧은 소견을 가진 제가 보기엔..

 그 몇 천원 때문에 단골 될 손님들 쫓는거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여요.

 

 으와, 나 톡 됐으니까 싸이 남기고 가야지 ~

 사진실력은 아주 허접하지만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홈피에 볼거 꽤 많이 있습니다 !!!! .. 라고 말 하고 싶군요 ㄱ- 하하

 저는 젝텐이 쓰고 있습니다 ~ 현재 렌즈는 세 마리 보유중 !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심심하신 분들,

 호주의 경치를 보고 싶으신 분들  

 (1년간 놀다 왔고, 내년에 호주 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학생 -)

 다들 제 싸이로 와서 구경하고 가세요오 !!  ;)

 [감히 폭발적인 투데이를 기대 중]

  

 

 http://www.cyworld.com/dece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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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원에 살고 있는 21살 톡커녀 입니다 :)

 

 다른게 아니고 요즘에 현금 영수증과 카드 때문에

 가게들에서 적지 않은 차별을 받아 스트레스 받아서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현금 영수증 발급 받으시는 분들, 카드 쓰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

 하지만 이 때문에 가게에서 보는 불편은 꽤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친구와 함께 수다도 떨겸 과일빙수를 하나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 체크카드로 계산을 했구요.

 제 친구와 제가 그 집을 가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입니다.

 빵이 리필이 된다는 점이죠. (그래봐야 두 세 번 먹는게 전부..)

 빵이 한 번 나올 때 두 개의 식빵이 반으로 갈라져

 두 개씩 나와 실질적으로 나오는건 두 개 입니다.

 

 둘이서 냐금냐금 맛나게 먹고 친구가 리필을 하러 갔더니

 우리는 카드로 계산 했으니 빵리필이 안 된다는 겁니다. 

 사실 그 빵쪼가리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내가 돈을 안 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스 하나 시켜놓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카드로 계산 했다는 그거 하나로 이렇게 한다는게 -

 그랬더니 그 주인 아저씨 덧붙여 주십니다.

 현금 영수증 한 사람도 빵 리필 안 된다고 하네요.

 

 또 그 전에 아빠와 함께 피자를 사러 집 주위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피자*, 미*터 피자 같은 곳이 아니라 그냥 동네에 작은 곳)

 만 이천원짜리 피자를 사고 현금 계산을 하고 현금 영수증을 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피클이랑 갈릭소스, 그리고 쿠폰까지 안 주더라구요 ?

 그래서 왜 안 주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어느 한 곳을 가리킵니다.

 '현금 영수증 또는 카드 사용시 쿠폰과 그 외 것들 지급 X ' 이런 식으로...

 그래서 갈릭소스랑 피클 우리 돈 더 주고 따로 구입했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말하는 피해라는거 굉장히 사소한 것입니다.

 피해라고 말 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것들이죠 -

 하지만 기분이 나쁘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 ...

 

 사실 제 생각에는 저 말고도 이런 피해 보신 분들 꽤 있으실거 같은데

 아무런 말이 안 올라오는거 보면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 ? 쪼잔한건가 ㄱ- 

 

 어쨌건 .... 일단 소비자는 돈을 내고 사는거고,

 그 물건이건 음식이건 팔아주는 사람들이고, 구매를 한 것인데

 현금 영수증과 카드를 사용 했다고 해서 차별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막말로 내가 돈을 안 내고 떼먹었냐 장난감 돈을 줬냐... ㄱ-ㅅㅂ..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김본좌|2009.09.23 14:41
신고하면 됩니다. 국세청 사이트 www.taxsave.go.kr에 가시면 신고란 있음. 포상금도 준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리고 세금 안내려고 영세업자 죽네 이러는데 저 같은 월급쟁이들도 허리 휘어가며 세금 꼬박 꼬박 월급에서 차감해서 나가거등요 영세 업자님들 제발 엄살좀 그만~ 있건 없건 정직하게 돈버세용~ㅎ
베플0_0|2009.09.24 08:49
혹시 그곳은.. 캔을모아두는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어이없음|2009.09.24 10:12
나 같으면 빵 리필해주고 카드수수료 물더라도 그 손님 단골로 잡는다. 길거리에서 붕어빵 구워 파는것도 아니고 건물 임대료 내가면서 왜 그따위로 장사하지.... 그렇게 카드받기 싫고 영수증 끊어주기 싫으면 지하철 2호선에 와서 자외선차단 팔토시나 파세요 영수증 달라거나 카드결재 해달라는 사람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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