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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더라 당신은..

김민정 |2009.09.23 21:44
조회 97 |추천 0

어느 날 문득 길을 걷다가                                                      BLuE_MJ 

한때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올리고 싶은데

도무지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때.

 

그땐 하루에 한번 듣지 않으면

살 수 없을것 같았던 너의 목소리가

이젠 도무지 생각나지 않을 때.

너의 손끝의 감촉도.

니가 자주 했던 말투도.

우리가 자주 갔던 장소도.

점점 흐려져 간다.

 

누구였더라... 당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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