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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자들이여 ~~

일편단심바보 |2009.09.25 15:11
조회 620 |추천 0

여자라면 한번쯤은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겨워하며  빨리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시집이나 가서

호화롭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나는 수천번도 더 했음ㅋ)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나도 1여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월급의 반을 겉치레에만 신경을 쓰며 살아온 여자중에 한사람이다.

(그 돈을 다 저금했더라면 난 지금쯤 집 한채를 샀을꺼야ㅠㅠ)

다행히도 나는 늦게나마 어리석은 생각임을 깨달았다. 아마도 내가 여태껏 한일중에 젤 잘한짓이 아닐까 싶다..^-^

 

다른 여자들이 이쁜옷 입고 있는걸 보면 나도 입고싶고 명품가방들고 다니면

나도 사고 싶고 등등등 욕심은 끝이 없었으나 ~  그럴때 마다 난

생각을 달리 해서 지금 저렇게 돈 펑펑쓰고 다녀라 ~ 난 그돈 모아서

늙어서 너희들 보다 떵떵거리며 살꺼다~ 이런 생각으로

당장이라도 백화점으로 달려가서 저지르고 싶은 욕구를 꾹꾹 눌러 담았다.

(그것이 안될때 내가 쓰는 방법 하나 ! 이건 특특급 비밀인데,,,

여자의 특권! 남자의 지갑을 열어라! ㅋ 잘만하면 내가 원하는 것  선물로 다 받을수 있음,,호홋" 적당히 여우여야 가능함).ㅋ )

 

그런 얍삽한 방법까지 쓰면서 난 내돈을 아낄수 있어고 그리하여

집에 용돈도 주고 달달이 불어나는 적금통장의 액수를 보며 행복을 느끼고

오늘은 달달이 꼬박꼬박 이자까지 갚아야 했던 학자금 대출

전액을 갚았다, ㅋㅋㅋ 빛을 깨끗히 청산한 기분 ! 모르면 말을 하지 마세요 ~ ㅋㅋ

  

 

하지만 문제는 주위에 아직까지 신데렐라를 꿈꾸며 겉치레만 신경쓰고

일정한 수입도 없이 적금통장하나 없이 목적도 없이

백마탄 왕자님만을 기다리며 삐까뻔쩍한 삶을원하는 허황된 삶을 살고있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다 ~

 그런 여자들이 알아야 할것중에 하나!

요즘 남자들은 여자보다 더 이것저것 많이 따진다는 믿고싶지 않은 사실 ~ !

 

지금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먹고자고있는 여자들

돈있는 족족 쓰기 바쁜 여자들

자기 돈관리 부모님에게 맡기는 여자들 (자기껀 자기가 알아서 하자!)

 

우리모두 자기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여자가 되자 ~

 

 

 

다 쓰고보니 무슨 토론회 논문 쓰는거 같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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