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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전 어렸을때부터 항상 아빠랑 오빠랑 셋이 살았어요

엄마랑 아빠는 항상 싸워 엄마는 그거를 견디지 모디지 못해..

집을 나갔죠 . 그래서 난 엄마 사랑받지 못해..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아빠는 항상 술을 생활하고.. 잦은 폭력도 있었지만.. 전 항상 그때마다

피해 다니고했죠 .동네 아줌마들은 항상 밤늦게 나와있는 저를 보고 자기 집에 와서

밥 한끼 먹으라고 했죠..학교를 다니고 싶어도 아빠는 항상 술을 먹고 학교에 저나하고 학교와서 행패를 부리곤 했죠.. 전 결국 자존심때인지.ㅠㅠ 쪽팔려서 결국 자퇴를 했죠

 전 이런 생활이 싫어서 결국 17살 나이에 가출을 했습니다

돈도 없고.. 가진건.. 달랑 휴대폰이랑 민증.. 그때 친구한테 저나가 왔죠

술집에서 일하지 않을래? 전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결국.. 보도..라는 노래방 도우미라는 일을 했어요.. 하다가..결국 다방에서 일도 하구요..

돈을 쉽게 번만큼.. 돈을 쉽게 쓰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살수 없었던 나..

결국 돈을 쉽게 마니 번다는거땜에 항상 하루살이로 하루 일한거 다쓰고 이렇게..

5년을 살았습니다.어느날 오빠가 닭을 먹다가.. "아이를 찾습니다.xxxx년 x월 x일"

이런식으로 적혀있길래.. 엄마가 니 찾는거 아니냐고 한번 저나해보라는 겁니다..

설마..하는 생각으로 저나했죠..근데.. 정말 엄마였습니다.. 15년만에 엄마랑 통화를 해서

이게 정말일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엄마는 제가 사는 지역으로 저를 만나러 왔고..

갓난 아기랑.. 아저씨랑 함께왔죠.. 정말 ..어이가 없고 정말 속상했습니다

어떻게 자기딸을 버리고 다른남자 아이를 낳을수 있을까.. 근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랑 오빠랑 찾다가.. 결국 못찾아서 아는분의 아는분이 젊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입양보내려는 갓난아이를 데려와서 키우는거랍니다.결국 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죠

솔직히 말해라..무슨일 하나.. 나쁜일 해서 빚진거 있냐?있으며 말해라 ,.엄마가 갚아줄께.

전 정말 구질구질.. 추하게 살았지만 . 엄마는 좀 사는지.. 이쁜옷에..차..

이렇게 잘살며..좀 일찍 찾지.. 그럼 학교 졸업도 했을거고. 지금 이렇게는 안살껀데..

알고보니.. 엄마는 이렇게 잘산지 얼마 안되거였죠..

엄마는 로또1등이 되었고.. 그래서 저희를 찾았다고 합니다.. 만일 로또가 안되었으며 저희를

안찾았다고 하네요..ㅠㅠ

결국 엄마를 만나 4개월뒤.. 아빠는 돌아가셨어요..ㅠㅠ

그전날..전화가 왔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ㅠㅠ

음성이 남겼죠.ㅠ그날도 어김없이 술한잔 하신 우리아빠..

3일뒤에.. 돌아가신걸 알게됐어요..ㅠㅠ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싶은데.ㅠㅠ 있을때 잘할거 후회가 될 정도가 돼요

엄마랑 , 아저씨랑 갓난아기랑.. 이렇게 결국 같이 살았지만..

전 적응을 못해.. 결국 한달만에 다시 나와 살았어요..

집에서 학원보내주고.. 용돈 주고 ,사고싶은거 다 사주지만.. 낯설은 공간..

다시 술집에서 일하고. 마음잡고.. 제대로 직장에서 일하다가

지금 멋진 남자를 만났죠...

전 제 인생이 왜 이렇까요 ..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고싶은데.ㅠㅠ

가족..가족...가족... 있는 여러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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