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만 하던 중3 여학생이에요..ㅋ
요새 또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
이 생활을 반복하다가 갑자기 1학기 기말고사 시험 기간때 일이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됬어요~ㅎㅎ
싸이 다이어리에 쓴거 그대로 복사했어요~!(반말ㅈㅅ..)
부끄럽지만 싸이주소 ^ ^ㅎ;일촌ㄱㄱ www.cyworld.com/43132895
2009.06.28 일요일
a.m 2:02
학원을 마치고 집에 드갈려고 했다
근데 고양이가 앉아 있어서 라인앞을 서성거렸다
어두컴컴한데 바닥에 뭔가 있었다
주웠다 지갑이였다
열어보았다 우리 라인 사는 자주 보는 총각의 운전면허증이 있었다
카드 조카 많았다 돈도 꽤 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 집을 찾아 갔다
똑똑 대답이 없다
똑똑 역시나 묵묵부답
띵똥 그 총각의 아버지가 나왔다
아저씨:어쩐일이에요
나:아 지갑주워가지고요
아저씨:(지갑받아들며)지갑?
나:네 요 밑에서 주웠는데요
아저씨:아 어디서 왔어요
나:밑에서요
아저씨:아이고 고마워라
나:(씩 웃고)네
그리고 문 닫아주고 뿌듯함에 벅차서 내려왔다
오늘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ㅎㅎ
하지만 잠시 나쁜 마음을 먹었던 내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착한 일 했으니깐 피자빵 2개 먹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네요!말투는 재밌으라고 한거..ㅜoㅜ이때 아빠한테 말했더니 돈 한 푼 안 주더냐고 말하시던..ㅋ;
무튼 지금도 시험기간이라 밤늦게까지 ebs 듣다가..^^..ㅇㅈㄹ
공부..너무 힘드네요..앞으로 3년 더 고생해야 한다는 ㅠㅠ!!!
되도 안 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그럼 전 공부하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