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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경차 몰면 그냥 주눅들어 살아야하는 세상...

마티z,모잉... |2009.09.27 09:46
조회 673 |추천 1

어느날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제목이...

 

"첫데이트 때 경차 민망해!" / "경차 모는 남자 부끄럽다"

 

우리 나라 여성의 84.3%가 경차 모는 남자가 부끄럽다네요...

 

경차 탈바엔 차라리 버스를 탄다나?

 

도대체 개념이 바로 박혀있는건지...

 

경제도 어려운데 기름 많이 먹고 세금 많이 내는 외제차가 그렇게 좋나요?

 

뭐~당연히 좀더 넓고 편하긴 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84%의 여자들은 모두 스스로 외제차 끌고 다니고 명품으로 온몸을 도배할만큼의 재력이 되서 그러는건가?

 

전세계적으로 경제위기에 처해있는 지금 겉으로 보이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기사 읽고 84%의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뭐 165cm에 45kg의 이상적인 바디와 김태희 같은 비쥬얼의 소유자라면 뭐 군말없이 인정을 하겠습니다만...

 

그런 사람은 대한민국 10%정도 밖에 되지 않을터....

 

나머지 74%는 뭐냐고!!!!!

 

나라경제 가족경제 개인경제를 생각해서 경차 모는 남자들을 "아~경제관념이 제대로구나~"이렇게 생각을 못할망정...

 

경차라도 있는걸 고마워해야죠!!

 

먼길갈때 발이 되어주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아프면 엠뷸런스가 되어주는...

 

너무 어이없어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만...

 

여성분들...

 

좀...겉으로 보기보단 그남자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느끼세요...

 

경차몬다해서 먼저 부끄럽다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부끄럽다 생각한다는 기사 보고 저만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의 수준을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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