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황당한일이~~
대전이구요 나이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가서 놀다가 잠을 잤는데요..
아침10시쯤 일어났어요.
근데 내 얼굴 앞에 있어야할 핸드폰이 없어졌어요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안보이고.
친구들도 모른다고 하고 ㅜ.ㅜ
폰 할부로사서 이제 9개월정도 썼거든요
남은 할부기간만 15개월정도 남았는데
폰은 햅틱2이구요
놓고 어디 간것도 아니고
그냥 얼굴앞에 놓고 잤는데 그걸 들고 가다니.
연락해보니까 꺼놨네요.
아주작정을 하고 가져간듯.
친구한테 알아보니 그거 누가쓰지는 못하고
부품폰으로 사용한다네요..ㅋ
지금 열심히 사용하고 15개월가량 써야할 폰을 분해해서 부품으로 쓰다니..ㅠ.ㅠ
휴~
그래서 안내데스크가서 CCTV도 확인했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7시55분에 시간확인을 폰으로 했거든요
그러니까 폰을 가져간시간은 7시55분이후부터 10시니까
그사이를 확인한결과 8시 4분에서 7분사이
저희쪽에서어슬렁 거리다가 주머니에 무언가를 넣고
가는것을 확인했어요 무슨생각인지 그인간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CCTV가 딱 있는 곳으로 오고 카메라가 있는걸 몰랐나??
암튼 생긴거 봤는데 전 어린애나 젊은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이는 대략 30대이정도 아저씨던데 나이먹고 그러고살고 싶냐? 직작은 있겠지?? 요즘 직장인들도 네이트 판 보는데.. 사진에서 당신 얼굴본 직장동료들은 머라고 생각할까?????
자세한건 CCTV 캡쳐사진이 있지만 아직 올리진 않을거구요. 문자 보냈는데 확인한다면 다시 갔다 놓겠죠 아닌가???
암튼 대전 둔산동 모 찜질방에서 잠 잘자고 있는 사람 핸드폰 슬쩍하신..
안경쓰신 남자도둑놈아~~~ 이거보고 찜질방 데스크에 그냥 가져다놔라..
20~30만원 벌자고 니얼굴 만천하에 공개 되기 싫으면
여러분들도 찜질방가시면 폰 캐비넷어 넣어두던가 아니면 주머니깊숙히 넣어서
보관하세요~~~
세상에 잠자는사람 얼굴 바로앞에 있는 폰을 가져갈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여..
다들 조심하세요.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남의 물건에 손을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