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파티의 대문
밀러가 밀어주고 있다고 팍팍
향기를 풀풀 풍기고 있따
기다리는 티켓은 오지않아
문 밖에서 사진 찍어대는 우리들
멘토브릿지 대표
밀러파티 참가자들
저기 손에 쥐어진 떡은
술과 함께 배고프지 말라고
설희네 회사에서 바리바리 싸준 떡
여튼 뭔가 있어보이는 포토월!!
압구정 근처 나누리 병원 맞은편에 있는
Platoon
찾기 힘들줄 알았는데
역시나
찾기 힘들었던 곳
그냥 압구정역에서 내려서
나누리병원 맞은편 가달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입장권과
입장 증명 목걸이
서리 땡큐 ★
창문에는 커다랗게
밀러 창문
아주 군침도는 창문이야
우리집 창문에 붙이고싶어
맥주 세명 공짜라 해놓고
두병까지 주는 쎈쓰
이놈의 똥야마같은 자료같으니라구 ㅋ
그래도 공짜니깐
뭐 어때 ㅋ
파티 장소 전경
왠지 어떻게 우리파티를 구성해야 할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내부 포토 플레이스
나름 우리 파티때도
내부에서 사진 찍고 놀 수 있을 만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게써
VIP 룸과 경호원과
배바지 여성
우리도 얼른
포스터 만들어야 하는디
옥상 전경
인터뷰도 하고 있고
밑에서는 먹을 수 없었던
가벼운 음식도 판매중이다
Hot Dog도 열심히 굽고
판매는 4,000원
오오오
나름 괜찮은데
옥상엔 빔프로젝터
어디를 향해 쏘나 하니
반대편 건물 벽에다가
밀러 광고를 쏘아댄다
저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다
옥상에서 가장 좋은건
매력적인 바텐더
나중에 우리 일행 밑에서
놀고 있을때
맥주 받으러
옥상까지 나 혼자 왔다는
썰도 있다
아주 매력적인 바텐더 ♬
파란 레깅스에
파란 신발
스머프 아가씨
입장은 7시 30분부터였는데
공연 시작은 9시 30분부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이는데는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는걸 감안한 것인가
우리도 생각해 봐야겠군
첫 음악은
Idiotape
바보 유인원이란 말인가;;
다른 유명한 곡들을 인용해서
비트를 바꿔가면서 긴 음악을 연주했다
너무 반복적이고 다른 음악을 따온 느낌이라
자신들의 음악은 없는듯한
아쉬움이 들었다
임펙트도 따로 없고
아쉬워 아쉬워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이 팀은 여성 보컬이 아주 파워풀했다
공연 중에 맥주 마셔주는 센스까지
하지만 왜 난 이런 일렉 음악들이
덜 익숙한걸까;;
음악 평론가 김장훈시가 이런 말을 해줬다
이런 음악 어때요?
첨엔 덜익숙하고 이상할 수 있지만
자꾸 들으면 예전에 내가 욕했던 음악들이
이제 내 귀에 들어오게 될때가 있을 수 있어요
누군가는 이 음악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 있고 저런 공연팀이 있다는걸
항상 생각해두고
음악을 들어보세요
내가 첨엔 싫어하던 음식도
두세번 먹어보다 보면
그 맛을 알듯
음악도 그런게 아닐까
패 리 스 육 튼
밀러파티
인상적인 공연과
많은 벤치마킹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고마워잉 멘토브릿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