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ː사랑 - 그 뜨거운 심장의 고동

신찬원 |2009.09.28 11:19
조회 267 |추천 0

창백해져 버린 나의 흉안(凶顔)에

바알간빛이 돌게 해준 그 사람아.


깊게 패인 가슴속 흉터를

가만히 속삭이듯 어루만지며

눈망울속의 슬픔에 취한 그 사람아.


허전한 현실성의 공허를 부정하고

영혼의 진실성에 눈을 뜨게 해 준 그 사람아.


나의 육신을 다바쳐

아수라의 고통속에서도

환하게 엷은 미소를 띄우며 지켜줄 그 사람아.


神을 거부하메

그대를 위해 내 진정

약속의 혈서로 무릎꿇고 찬양하겟나이다.


사랑하는 내 사람아.


먼 동이 터올때쯤

온기를 가득 머금은 그대의 그림자까지도 사랑하노라.




     ːВч 류텔[All Rights reserved -R.T.E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