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 페임 [Fame, 2009]

신수정 |2009.09.28 19:20
조회 537 |추천 0

 

9/27. 늦은 8시 25분 . 안산 CGV. 10관~아이스 녹차라떼 한손에 들고

관람 시작.

 

결론을 먼저 내자면 , 뭔가 더 내용이 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긴했으나, 볼것이 많았던 영화라고나 할까.

 

예고나 줄거리에서 나온 그대로 뉴욕의 예술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의 장면으로 담았는데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뮤직컬 음악이 함께 나오고 주인공들의 화려한 개인기에 눈을 뗄수 없는 영화였다.

 

최고가 되기위해 어려운 실기시험을 통과해 입학했지만, 어느 학생들은 최고에 다가 서고 어느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실한 꿈을 배워가기도 하는것 같았다. 실패의 씁쓸함도 느껴가며..

 

졸업반이 되었을때의 모두의 불안감, 성공한자의 기쁨, 사회의 쓴맛,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조금씩 담았다.

 

내가 명장면으로 꼽고 싶은 장면은

피아노를 전공으로 하는 "데니스".

강당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불안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것을 보고 친구 말릭이 너의 재능은 "노래" 라고 말해준다)

근데 스틸컷에 그 장면이 없어서 사진은 못올린다능 -_-; 킁.

 

그러나 정작,

 

내가 최고로 꼽고 싶은 장면은

 

호감가는 외모에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마르코"가 약간은 바보스러운 "제니"에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다.

끊임없이 제니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다 처음 아버지의 가게에서

제니앞에서 피아노치며 노래부르는모습에

어쩔수없는 여자 "제니"도 홀딱 반해 버리는 장면!

팁과 함께 키스~

 

 

이것이 바로 그장면!!

( 지금 홈피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노래가 그 노래이다. 노랫말이 정말 너무 예뻤다. 게시판에 보면 동영상도 있다 ~ )

 

어느분의 블로그에 가보니 이런말이 적어져있더라.

극중에서 "마르코"로 나오는 저남자가 저노랠 저렇게 불러주는데

안넘어갈 여자가 있을까" 하고.

나역시 그말에 동감.ㅋ

 

그리고 제일 부러웠던건 자신이 가진 발레 재주 만큼이나 자신감이 넘치는 여자 " 앨리스" 였다.

졸업도 하기전에 최고의 발레댄스 그룹에 세계공연을 떠나게 된다.

영화에서 보면 알겠지만, 그녀가 유혹하면 어떤남자도 넘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외모며, 성격이며, 무용실력이며, 뛰어나다.

 

무엇보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이 나는 제일 부러웠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멋진 ,,,,,,,,,,,, 몸매.-_-;ㅋ

 

맨앞에 이여자, 말이다. 앨리스~!ㅋ

 

그밖에 우리의 삶을 조금씩 담은 여러 캐릭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내가 맘에드는 배우들 만 소개했다.

자세한건 영화로 직접보길...

 

졸업공연으로 영화가 막을 내리는데 내가 이영화가 아쉽다고 생각했던점이, 예고편에서는 마치  졸업후 여러 아이들이 모여 뮤지컬이라도 올릴줄알았다.. 그런데 그런내용은 없었다능.. 오로지 학교졸업하기전까지의 내용들 ;;그래서 아쉬움이 남았다.

각분야의 최고들이 모여 멋진공연을 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내용이 좀 짧지 않았나 싶은게....... 오빠도 같은 생각이었다.

 

암튼 영화가 우리에게 남기려고 했던것은 누구나 자신들의 꿈이 있고

그꿈을 위해 세상과 부딪혀야함을, 그리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과의 마찰과 타협.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스스로 벗어내는것......등

 

내가 약간 바보스럽다고한 제니~!

제니가 연극 수업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는 성공.

명성, 즉 영화의 제목 Fame. 에 대해 말하던 장면이 생각난다.

 

그때 제니가 한말이 이영화가 진정 담으려고 했던게 아닐까.

 

아무튼 내내 흐르는 너무 아름다운 음악들과 함께 본 "페임"

괜~찮~다~!ㅋ

 

나만의 별점 ☆★★★★

 

좀더 내용이 길었거나, 아이들끼리의 뮤지컬이 무대에 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에 별하나 뺐다.ㅎ

 

혹시 뮤지컬로 우리나라에 공연하러 온다면,,,,, 꼭!! 보러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네이버뮤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