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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에 지팡 경찰 oo경위의 전화받는자세..

흐음.// |2009.09.29 16:03
조회 4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읽기만하지 글은 처음으로 쓰게 되네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제 친척분들중 한분이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사시는 큰아버지이신데 큰아버지 할머니 이렇게 두분이 살고계십니다. 오늘 사고를 당하신 큰아버지 문병을 다녀오기위해서 해당병원에 중환자실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옆환자분 가족에게는 사건접수와 진행 종료 모든것이 문자서비스로오는데 할머니 핸드폰이나 큰아버지 핸드폰으로는 오지 않는다며 답답하니 해당 경찰서로 전화를 하여서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로 해당 사건에 대해서 문의를 하는데 전화를 받으신 분이 담당자분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시더군요 담당자분이 없으면 사건 진행사항을 알수 없다고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부분은 잘 알겠고 저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이상 물어본건 없지만 왜 저희 가족분들에게는 사건 진행에 대한 문자서비스가 오지 않은거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담당자가 알지 내가 알겠냐며 좀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혼시 담당자분이 이번 사건을 좀 소홀이 하신건 아니냐고" 말을 했더니 전화 받으시던 분이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아!가!씨네 가족이 경찰서가서 접수했을거아니냐고 그런데 그걸 몰라서 전화를 하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화를 내시냐고 말씀을 드렸니 화를 내지 않았다고 그런데 오히려 화를 낸거 아가씨라고 아가씨가 화를 냈지 않냐고 화가 나는데 어직로 참으면서 짜증을 뱉어내는 목소리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톤을 낮춰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계속 담당형사가 없으면 내가 모른다고 아가씨가 먼저 화냈다는 말만 아주 길게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 성함이 뭐나고 여쭈어보니..

 

난 oo경위입니다!!! 아주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가 뭐 사건을 파헤치자고 전화를 해서 귀찮게 한게 절대 아니구요 그거 할머니께 왜 문자서비스가 안갔는지를 물어보고 그 이유를 알려고 하다가 백주 대낮에 아가씨라는 말만 수십번 듣다가 전화를 끝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는 항상 작아서 주의 사람들이 잘 못알아 들을때가 많은데.. 제가 먼저 화를 냈다고 저한테 화를 내시는걸 듣는데 .. 정말 화가 나더군요..

 

네이트 판을 보다보면 사건사고 있을때 돈없고 백없으면 경찰 믿지 말라는 등에 억울한 사연들을 종종 읽었지만 제가 오늘 격에 되니 정말 화가나네요.. 물론 저같은 경우야.. 정말 큰 사건 당하시고 억울하신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기본적인 전화 응대 태도 조차 배우지 못한 경위가 경찰로 있다는게.. 대한민국은 공무원이 왕인 나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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