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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남의 집에서 앉아있던 일..

부끄러운 |2009.09.29 19:52
조회 179 |추천 0

아 톡 되는거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재밌다기 보단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 해주시면

감사드려요ㅎㅎ!

-----------------------------------------------------------------------------------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OO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풋풋한 소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3살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그때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었어요ㅎㅎ

 

저희 집이 빌라 였는데 가,나,다 이렇게 세동이 있었거든요..!

 

근데 전 나 동에 살고 있었어요!

 

항상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집 앞에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는데요

 

'나'동에 매번 세워 주시다가 어느날은 '다'동 앞에 세워 주신거예요!

 

솔직히 전 어린 나이에 그냥 무조건 들어가서 3층에 오른쪽 집이라고만

 

생각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내려주시는대로 근데..'다'동 3층의 오른쪽 집을 갔는데

 

하필이면 그 집 문이 열려있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제가 무조건 그냥 신발 벗고 안방에 들어가서 앉아있었더래요!

 

그 주인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어떤 못생긴..꼬마애가 안방에 떡 하니 앉아있으니까

 

얼마나 놀래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보구 "얘야 너 어디 사니?"라고 하셨는데 대답 조차 안하고

 

묵묵히 앉아있었더래요ㅋㅋ전 진짜 낯을 안가려서 잘 울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아주머니께서 놀라셨어도 일단 애기니까 과일이랑 다 챙겨주셨대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전 또 그걸 묵묵히 받아 먹고 있었고..(애기지만..한심하네요ㅎㅎ)

 

근데 제가 그때 명찰?비슷한건데 막 집주소랑 이름이랑 써 있던걸 목에 걸고 있었데요

 

아주머니꼐서 그걸 보시구 '아 얘가 동을 헷갈렸구나' 하고 바로 데리고 나오셨데요!

 

근데 진짜 엄마도 제가 너무 안와서 걱정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계셨나봐요ㅎㅎ

 

근데 절 데리고 나오신 아주머니랑 딱 마주친거죠ㅠㅠ..

 

엄만 놀라기도 하시구 다행이다 싶으셔서 절 막 엉덩이 때리시면서 뭐라구 하셨대요

 

근데 전 그때도 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진짜 못생겨서

 

지금 용됫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여..저도 제 어릴때 사진들 보면 한숨부터 나오구..ㅋㅋ

 

근데..이거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그냥 그랬다구여....;;제가 원래 글재주가 한개도 없어서

 

재미없으셨겠지만여ㅠㅠ그냥 아 얘가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악플은 상처받아여..톡 될일이 하늘에 별따기겠지만..톡 되면 사진과 함께 싸이주소 올

 

리겠습니다!!!!!!!!!!!!!!!!!!!!추석 잘보내시구요♥.♥(아 무플은 절 힘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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