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같은 이슬람 국가들은
손님이 오면 정성껏 대접하는 관습이 있대요
제가 갔을 때도 형편이 넉넉해 보이지 않았는데
많이 먹으라고 이것저것 음식이랑 차를계속 내오셨어요
그때… 참 따뜻했어요
경치는 한번 보면 좋다가도 잊어버리는데
사람들은 계속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여행은 내가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나설지에 대해
좀더 생각하게 만들었어
우리는 모두 나라 인종 민족 또 자신을 대표하잖아
난 내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세상에 전하고 싶어
내가 나인게 미안하지 않고
좋은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
여행을 하면서 사회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는 대신
좀더 나를 인정하게 됐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