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됐네요~~
감사합니다 영자님 ㅋㅋㅋㅋ
여기 까페 홍보좀 하겠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흑심있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라는.. ㅋㅋㅋ![]()
까페는 홍대에 있는 목각고양이&고양이발리캣이라고 해요
인테리어가 소녀스럽고 분위기 최고입니다!!
고양이도 3마리씩이나 있어요 ㅋㅋ
유알엘 나갑니다!
사장님 서비스 많이주세요!!! ㅋㅋ
조만간 스캐너 구해서 싸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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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꺽여가는 처자 입니다.
정확히 28일이죠! 친구와 함께 홍대를 거닐다 고양이까페가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귀여운 목각인형들과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싸이의 활성화를 위해 이리저리 민폐 끼치면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있던 그때!!!
아직 젊디젊어보이는 까페 사장님이 다가오셔서..(사장님 혹시 이글보신다면 저 아직 쏠로에요
)
"저기, 손님 이따 20분동안 허경영총재님이 오셔서 촬영하신다는데 죄송하지만 20분만 조용히 계셔주시겠어요?" 친절하게 말씀하시는데 빵터졌습니다.
허경영 허경영? 콜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둘이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아 진짜요? 하시면서 빵빵터지시더군요..
금방 촬영할거 같더니 준비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20대 중반을 넘어서니 몸이 힘들어 편한 침대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비켜달라고..
하셔서 자리옮겨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 준비중이신 분들..
저뒤로 손님들 꽤 있었는데 사진으론 안보이네요 ㅋ
다 피신시켰습니다!
1번. 보디가드님! (저보고, 허경영 총제님 멋지시죠? 하셔서! 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네요 해드렸음!!)
2번. 보좌관님 엄청 동안이신디 38 ㅎㄷㄷㄷㄷㄷ
3번. 허경영 본좌님!! 촬영 시작전에 쌩얼이라.. 하시면서 땀 닦으러 갔다오시고 친절하게 한분씩 다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그냥.. 웃겼습니다.. ![]()
4번. 미처 건너오지 못한 나머지 손님들!!
20분이면 끝난다는 촬영이...
한시간 반이 되도록 안끝나더군요..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신기하였으나 나중엔..
언제 끝나나 싶더군요.. 걍 싸인받고 가고싶구나!!
이모티콘으로 표현하자면 +ㅁ+ -> ^0^ -> ^^ -> -_- -> ㅡㅡ
2012년 종말을 막기위해 오셨다며..교도소에 갔다온것도 다 신의 계시라고 하시고..
ㅎㅎㅎㅎㅎ....
직장에 다니는 1인으로서 기업운영에 관한 말씀은 엄청 멋있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주인인 기업이 많으시다면서..
중간에 허경영 이름을 외치면 우주의 기를 받는다고 까페 주인을 불러다가 허경영 테스트를하는데..
콧구멍 털로 그렸습니다 ㅈㅅ..
손가락을 엄지랑 검지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그걸 풀어보신다고 사장님보고 이름 말해보라고 하시더니 쉽게 푸시더라구요 나중에 본인 이름을 불러보아라 하시면서 푸시는데
훼이크 쩔게 눈에 다보이더군요
옆에서 친구는 머리숙여 울고 있고 저는.. 숨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그 까페 사장분께 소감말해보라고 하셔서 소감 말하시는데..
뭔가 말씀하시고 싶더니 참더군요 ㅋㅋ
허경영 본좌님 왈, 거봐 우린 짜지 않는다니깐 다들 우리가 짜고 하는줄알아
눈물이 나더군요 숨막힘 후에 눈물..
하여튼!! 옴짝달싹 못하고있을때
드디어 하늘의 뜻인지 테이프가 다되었다고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계에 고양이들도 촬영 초반엔 신기한듯 움직이다 20분도 채 안되서 자더군요..
갠적으로 좋아해서 찍어온 고양이 사진!
이때다 싶어.. 뛰어나가 사진한장만 하려고했는데..
이미 웅성웅성 .. 나는 어디에....
가 되었더군요..
기다리다가 찍었습니다 사인도 받았구요
사랑하고 인터넷 대통령~ ㅋㅋㅋㅋ 싸인 인증은 스캐너가 없는관계로 ㅋㅋ
개념이 넘치는 친구분께서 조명생각안하시고 막찍어주셔서.. 사진질이 이모냥 입니다.
사진찍은후에 얼굴을 부여잡고..눈을 바라봐 주시더군요
전이제 행복해지고, 살빠지기만을 기다리며 회춘하는 몸을 갖게되며 아름다워질것이며 모든시험에 통과하는일만 남았더군요..
친구년은 손발오그라든다면서 사진도 안찍고 .. 저만 혼자 신나서 찍었습니다..
촬영이 끝난후에 이제 집으로 가려던 찰나!
가계 사장님 통화목소리.
아, 오지헌씨랑 정종철씨..
가만히 앉아 기다렸습니다!!
오지헌씨가 와이프 분이랑 들어오시더군요!
와이프분 아름다우셨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같이 오셨더라구요.
자두님도 오시고 자두님 남친?같으신분도 오시고 콜미 작곡가도 오셨더군요!
인증샷 나갑니다!
저짝에 앞머리 있으신분은 자두님 실제로 뵈니 화면보다 이쁘시더군요 그옆에 앉아계시는분이
오지헌씨 와이프분 차마 옆에서 찍기 힘들어 사장님께 양해구하고 계산대에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오지헌씨랑 정종철씨가 싸인중!! 뒤에 앉아계시는분은 자두씨 남자친구 같더군요.
뭔가 촬영하러 오신듯 주인분한테 종이 찾으셔서 " 저 스케치북있어요! (아직학생 ㅋㅋ)" 했더니 빌려가셔서 뭘 적으시더군요 안버리고 소장하고있습니다 ㅋㅋ
멀리서 촬영하시는거 지켜봤습니다 ㅎ
두서없지 썼지만 그래도 봤다고! 신나서 글써봅니다 ㅎ
개그맨들과 촬영이 끝나후에 다른 손님분들하고 먼저 사진찍고 싸인해주시더군요
정종철씨가 총제님 계실곳이 거기가 아니에요!!~~ 라고 하시는데도 사진다 찍어주고 다시가시더군요 ㅎㅎ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악플은사절!
톡된다면 싸인받은것들 다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