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박근혜 의원을 면도칼로 테러한 지충효는 10년 받았네요.
잠깐 수술하면 자국도 안보일, 대통령도 아닌 의원님 테러는 죄질이 악독하여 사회경각심을 일으켜야 하니까 10년,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친 이 엄청난 범죄는 술 마셨다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고작 12년..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이러고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만민이 평등하다고 할 수 있나요..
법대로 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형평성이 어긋난 걸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딸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참 비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