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용이 민사인자 형사인지 그 어떤것도 몰라
일단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얼마전 저는 친구A와 A의 아는 오빠와 술을 먹었습니다.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피해줘야 할 분위기여서
자리를 피해야 하겠단 생각에 술자리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뒤 바로 보이는 택시를 탔고. 친구도 제가 택시 타는것을 보았습니다.
택시를 탄뒤 저는 바로 저의친구에게 전화를해
"집에 가는 길이라며 " 이야기를했고 몇주동안 잠을 못잔 저에게 그날의 술은
쥐약과 같았나봅니다. 택시 뒷편에 앉아있었고 저는 택시 내리는 문뒷쪽
창문에 팔을 기대어 잠이들었나봅니다.
여기서 했습니다에서 봅니다로 바뀐것은 잠이 어떻게 들었는지 모를정도로
잠과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얼마뒤 잠결에
내 몸에 손같은것이 들어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조차 못했습니다.
그.정말 잠에깨서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는 그런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잠에 들었나보고 그리고 저는 또 그 손의 느낌을 받은 얼마뒤
이상한것을 느꼈습니다.
여자들은 다 알겁니다.
아무리 술에 취한 여자더라고 자기 성기에 무언가가 들어오면 깬다는것을
그리고 내몸이 내 의지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움직여진다면 깬다는것을
저는 얼마뒤 제몸이 옆으로 뉘여져있고 제몸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잠에서 깼습니다.
그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첨에 넣었지만 제 몸에 잘 들어가지않아 제몸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제몸에 삽입했습니다.
약간의 성행위를 하고있을때 때마침 제 휴대폰이 울렸고 저는 이때다 싶어
"으음"하는 소리를 내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제 휴대폰을 찾았는데 제 가방에 있을 휴대폰이 뒷자석에 휴지나 물건은 얹이는 그부분에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찾는동시에 그 남자는 뒷문을 열어 자신의 몸을 추스리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시에 그남자가 나와있을때 그 밖에 길거리에 베란다같은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바로 전화기를 찾아 전화를 받았고 같이 술을 먹었던 A양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지금어디냐.누구랑 있냐고 물었고 저는 모르겠다 택시안이다
무섭다 택시기사가있다 너 지금 바로 신고좀해라고하고 끊었습니다.
이때 전화를 끊은 이유와 상황은 제가 그 전화를 받는동시에
그 남자는 바로 앞좌석으로 가 운전을 했습니다. 계속 직진을 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바로 끊고 뒷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못가 그남자는 차를 세웠고
뒤로 와 뒷문을 닫으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쪽발로 문을 연상태로 지탱하고
있었고. 그동시에 바로 또 친구에게서 전화와 저는 또 친구에서 신고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남자가 제전화를 끊었고. 그남자와 실갱이를 하는동안 또 친구에게 전화가왔고
제가 신고좀 제발 해달라고 경찰을 불러달라고 제발 신고좀해줘 라고 하자 친구는 전화를 끊었고. 그리고 끊자마자 저는 112에 전화했습니다.살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는 동시에 그남자가 나보고 내리라고 끌어내리는것을 버티다가 제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안내리겠다고 버티면서 한쪽손으로 112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경찰에서는 굉장히 기분나쁘고 어이없다는 말투와 목소리로
" 휴대폰은 위치추척이 안되니 있는곳을 말하라고요"라고했습니다.
몰랐습니다. 휴대폰이 위치추적이 안되는 것조차 몰랐고 저는 경찰서는 다아는줄알았으며. 그리고 솔직히 그상황에 거기가 어딘지 어떻게 압니까? 알정신이겠습니까?
여기서 누구나 묻는 질문.
그럼 성행위를 할때 도망칠수도있었는데 왜 도망치지 않았냐
저는 잠에서 깼지만 성행위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술에서 덜 깬상태였으며
그리고 무서워서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
순식간에 저의 머릿속엔 그사람은 택시기산데 자신이 영업을 하는차에서
손님에게 이정도 짓을 할정도의 사람이면 내가 이상태에서 눈을떠서 이사람이
내가 잠에서 깼다는 것을 안다면 나를 죽이지는 않을까 나에게 더 나쁜짓을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서워서 정말 무서워서 눈을 뜰 용기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당해보는 사람이 아니면 그상황의 기분을 느낄수없습니다.
알면서도 무서워서 눈을 뜨지못하는 그 기분.
두번째 질문
왜 뒷문을열고 차를 세웠을때 도망가지 않았는가.
도망갔으면. 제가 도망갔으면. 제가 그상황에 차 넘버를 외웠을것도 아닐꺼고
누가 알껍니까. 제가 도망가면 저만 개에 물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무슨용기였는지 그사람을 놓지않고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이미 내가 당한거
이사람 죄값 치르게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무조건 잡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경찰은 끝내오지않았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저는 그 112신고전화를 끊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소리를 한참 지르고 옆에 지나가는 할머니도 있었지만
그할머니조차 그냥 보는 입장이었습니다.
살려달라고 한참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누구야?"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우리엄마였습니다. 소리나는쪽을 쳐다보니 그곳은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였고.
그 기사가 차를 세운곳이 때마침 우리집 바로 밑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곳은 베란다쪽이 차가다니는 도로로 되어있고 주공아파트고 산밑이라 사람들이
낮에도 잘 안다니는 곳입니다. 엄마목소리가 들리자 전 바로 엄마하고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내려왔습니다. 엄마가 내려오자마자 저는 입고있던 치마를 올려 무릎까지 내려가있는 팬티 상태를 보여주며
"엄마 이것봐 저아저씨가 이렇게 했어"라고 말했고 엄마는 그 상황에
너무나 태연한 기사와 술냄새가 나는 저 이렇게 봤을때 내가 술에 취해 저러는가보다 라며 저를 나무라셨습니다. 저만 나무라다가 결국 엄마가 그아저씨에게 일단 경찰서로 가자 하여 근처 지구대에 갔고. 가자마자 저는 성폭행땜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서도 지구대에서는 그남자가 밖에서 담배까지 피우는데도 가만 두었고 아무런 조치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전 여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었고 그걸 나무라는 엄마에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경찰에 정신이 나갓습니다. 결국은 병원 원스톱이라는 여성성폭행 전문센터로 옮겨졌고
그곳에 가자마자 저는 바로 응급실로 가 국과수? 그곳에 보내질 여러가지를 채취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의사조차 무서워서 벌벌 떨자 원스톱 선생님은 저를 보듬어주었고
그리고 저는 원스톱으로 다시 옮겨져 여경찰에게 조사를 받은뒤 아침이 되어서야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틀뒤 그 병원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러 갔고 그와 동시에 정신과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일주일이 넘는 정신과 치료과정 .
말이 정신과 치료과정이지 먹는건 약뿐이고 그 약은 그냥 나를 잠에만 들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10일뒤 약에 취해 매일매일 자는 내모습을 본 엄마가 우는 것을
보게되었고 저는 그다음날 바로 퇴원하겠다고 했습니다.
퇴원하겠다고 한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식이 약에 취해 자는것을 보고 우는 엄마.
내 이야기를 듣기보다 약만 먹이려는 의사.
해결되지않는 사건.
그리고 환자복과 의사복장에 익숙해진 나.
살아야한다면 내가 살아야한다면 내가 퇴원해서 사람들을 마주쳐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우는 엄마를 보고싶지도 않았고. 퇴원하고 통원치료를 하면
갈때마다 이야기를 들어줄 의사가 있었고. 일주일넘게 같은복장을 한 사람들을보고
일주일뒤 안심이 되는 내모습을 발견했기에 나는 퇴원을 결심했습니다.
그게 내가 살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퇴원뒤 저는 일부로 밖을 다녔고 사람많은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익숙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퇴원한뒤 얼마되지않아.
형사조사 조차 들어가지 않은 이상태에서
국과수 에서 증거조차 나오지 않은 아직 이 미결상태에서
나의집에 제가 사는 이곳에
그 기사의 부인이 찾아왔습니다.
애를업고 왔습니다.
저희 엄마에게 "그여자가 먼저 빌미를 주었다" 라고 하며 오히려 엄마에게
이런곳에서 사니 돈을 받으려고 그러는 수작아니냐는 말을 하며 온갖 말을
다했습니다.
저는 첨에 말했던 A라는 친구에게 물건을 받을것이 있어 밖에 나간상태였습니다.
저는 묻고싶습니다. 이여자가 어떻게 저의집에왔는지.
그리고 이렇게 우리집에 와서 이런식의 행동을 해도 되는지.
왜 어떻게 우리집을 알았는지.
그리고 이 사건의 피해자는 정녕 누구인지
저는 정말 묻고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약을 먹습니다.
지금도 밖에 나가면 떱니다. 택시만 봐도 떱니다.
아 여기서 엄마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엄마의 말로는 그당시 자고있는데 밖에서 5분가량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렸고
첨에 베란다에서 밖을 봤을때 그냥 검은승용차라고 생각했답니다.
택시라면 분명 택시 불이 켜져있을텐데 그런것조차없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이상하다 싶어 제방에 들어갔고 내가 없는것을 알자 엄마는 바로 다시 밖을 보았고
"누구냐고"물었고 저인것을 알게되서 제가 있는 그곳 밑으로 내려왔을때 택시는
미터기도 꺼져있음과 동시에 모든것이 이미 꺼져있는 상태였다고 햇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저 이제 결혼할나이입니다. 그럴 사람입니다. 그럴 여자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무서워서 결혼조차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오죽답답해 몇번의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03
리플을 보고 글을 몇부분 더 씁니다.
일단 제가 지금 말주변이 없어 상황을 제대로 설명을 못하네요.
저....글을 자세히좀 읽어주세요.
앉은 상태에서 뒷문을 두발로 버티고 있었습니다.5분간 소리쳤는데
사람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지않았다고 적혀있습니다. 심지어 그곳은 아파트단지입니다.1층2층에 불이 켜져도 아무도 나와주지않았습니다. 휴대폰내역에 내가 친구 전화를 받기전 부재중 전화가 와있었습니다. 가방에있을 휴대폰이 뒤에얹어져있단이유는 잠들었을때 분명 전화가 왔었는데도 제가 못받았다는거고 택시기사가 그 전화기를 꺼냈다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택시를 탄곳에서 저희집까지는 늦어도 30분이 걸리는 거리입니다. 제가 택시를 탔을때 통화시간과 나중에 친구가 전화왔던시간거리는 50분이 지난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찰서로 가지 지구대 이부분
가장 가까운 파출소로 가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보는데요 그상황에.
제가 강간을 매일 당하거나 자주 당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찌 경찰서로 가야하는것인지
파출소로 가야하는것인지 그런거 잘모릅니다. 전 경찰은 파출소든 경찰서든 다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구대로 옮겨진뒤 저는 원스탑.기사는 경찰서로 갔습니다.
조사할때 추가된 내용부분은
기사는 제가 원스탑으로 가고있을때 이미 화장실가서 손을 씻었다고 하네요.
기사측 말은 제가 택시를 타서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했으며. 남자와 통화를 하며 계속 싸웠다고 했답니다. 그러다 내릴때 되자 제가 택시비를 내지않겠다고 하고 그래서 기사분과 싸웠다고 진술했다네요.
택시는 개인택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