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소개는 남들 다 하듯 소시민적인 성향을 지닌 21살 남성 청년입니다
제꿈은 민중의 지팡이입죠 ![]()
머 아무튼 각설하고 ,
헤드라인에 군필자 vs 미필자 머 이런 글이 떴더군요
갑자기 요즘 제 고민에 대해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제목 그대로 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의경가면 창피하고 소위 쪽팔려한다고들 하더군요 ..
저는 군미필입니다
개인사정으로 내년에 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물론 과여자친구들마저 의경을 간다고 하니까
뭔가 얍삽하고 창피하다고 하더군요 ![]()
대체 왜 ???????????????????????????????????????????????
여자친구는 그래놓고 육군을 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육군 갈 생각없습니다 ...
육군을 가느니 조금 더 고생해서 해군이나 해병대를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해군..? 인지 해병대이신지 ?.. 나오셨거든요
그런데 또 해군이나 해병대 , 공군은 싫답니다
육군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답니다
왜 그렇게 육군을 고집하는건지 ..
의경이 뭐가 창피한가요 ??
의경을 가도
똑같은 군필이고 똑같은 기간동안 고생하는 건데 말이죠
해군이나 해병대 ..
물론 기간도 더 길고 , 힘들기도 훨씬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게는 잘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지만요 .. (쫌 부끄럽네요 여기서 ㅋㅋㅋ)
머 아무튼
저는 육군을 가느니 해군이나 해병대를 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해군이나 해병대보다는
제 꿈인 경찰이 잠깐이나마 되보고 싶고 , 그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경을 생각한 거구요
그런데 주변에서 저런식으로 생각을 한다면..........
너무 난감하네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신다면야
당연히 의경을 가겠지요
하지만 사회라는 것이 (21살 먹고 뭣도 모르면서 이런말 하려니 좀 그렇습니다만;)
주변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안되는 듯 합니다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거나 .............. 망할 세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의경에 대한 인식이 이럴까요 ? ..
의경이 더 편한가요 ? 짧은가요 ? ..
이런 인식 자체가 왜 생긴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
주저리주저리 떠들었군요 ;;
추석날에 이런 주제를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머 아무튼 저는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_-;;
그래야 제 꿈에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갈테니깐요
추석이고 뭐고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분들 !!
군복무하시는 군인형,아우님들 !!
모든 공부하는 학생분들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