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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결승골’ AS 모나코, PSG와의 경기에서 2-0 완승

조의선인 |2009.10.03 22:15
조회 351 |추천 0

 

[OSEN 2009-09-14]

 

'축구천재' 박주영(24)이 시즌 1호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AS 모나코가 르 샹피오나 리그 1의 거함 파리 생제르맹을 꺾었다.

AS 모나코는 14일(한국시간)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르 샹피오나 리그 1 제5라운드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서 후반 터진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AS 모나코는 3승2패를 기록하며 11위에서 8위로 점프했다.

구드욘센을 영입한 AS 모나코는 전반서 파리 생제르멩을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 진출 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AS 모나코의 공격진이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던 것.

구드욘센이 수비를 흐트러 트리면 박주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었다. 후방에서 연결되는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과 왼발을 가리지 않고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파리 생제르망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하지만 AS 모나코는 수 차례의 득점 기회에도 불구하고 골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전반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운영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지울리의 결정적인 슈팅을 시작으로 파리 생제르맹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서 팽팽한 경기를 펼쳤던 파리 생제르맹은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AS 모나코와 파리 생제르맹은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AS 모나코는 전반서 보여주었던 컴팩트한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리그 1 상위권 팀인 파리 생제르맹과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갔다.

꾸준히 기회를 얻던 박주영은 후반 4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볼이 오른쪽으로 돌파하던 박주영에게 연결됐다. 박주영은 자신의 진행방향에 맞춰 떨어진 볼을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뽑아냈다.

AS 모나코는 이후 네네가 3분후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OSEN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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