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제가 고3인데여 ![]()
톡커님들에게 무러보고 싶은게 있어용 ㅎㅎ
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니 그냥 하겠슴미당
스크롤 압박 ㄷㄷ 에영
저희 아파트가 지은지 쫌 오래되고 방음처리도 잘 안되서 옆에 도로 찻소리도 들릴 정도거든요 ㅎㅎ 옆집 청소기소리도 가끔들리고.. 윗층 복도에 걸어다니는 또각또각 소리도 들리고 ... 뭐 ..걍 이런데여 아 참고로 복도식이에용 그리고 천장이 좀 낮아용
쫌 오래됬지만..막 낡거나 그런 아파트는 아니에여ㅠㅠㅠ재개발그런아파트 노우노우 !
아무튼 저희 가족이 이 아파트에서 십이년? 정도 살아써요
근데 어느날 아래층아줌마?가 올라오더라구요
아줌마가타요 우리엄마보단 어리지만 ㅎㅎㅎ
근데 저희가 시끄럽게 한다는거에여 ㅠㅠㅠ힝
그때 엄마가 청소기 돌리고 있어서 그거 때문인지 알았는데
저희가 방방 뛰어다닌데여 ㅠㅠ
저희가족이 다 멀대같이 크지만ㅡ.ㅡㅎㅎ
그래서 걸을 때 조금씩 쿵할때도 있어요 다 그렇지않나용?
저희만 그런가여...............우엥ㅇ엥
암튼 저희엄마가 우선 미안하다고 하고 우리집이 학생이 3명이라 그런거같다고
주의 주겠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막 뭐라뭐라 늘어놓시는거에여 ㅠㅠㅠㅠ
막 한숨쉬면서 에휴 ~여기 러닝머신있죠?있죠?하면서 집으로 들어오려고하고..
없다 하니까 에이 있으면서 ^^ 이러고 잠을 못자겠다고 경비실에 전화까지했다고
그래서 저희 엄마가 계속 미안하다고 존댓말로 아휴 미안해요 하면서 웃으면서 끝냈거든요 그 후로 조심조심.. 또 조심조심 ..
근데 한 한달후? 어제 찾아오시더라구요 이번엔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아랫층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또 시끄럽게했데여..어떻게 살란말인가여..
그때 저희 엄마 스팀으로 팍팍 하고 계셨음 저랑 언니는 열공중이였죠
그래서 엄마가 스팀돌리고있었다니까 "아니 평소에 시끄럽다고요 왜 쿵쿵 거리면서 다니세요? 그리고 새벽에 왜이렇게 시끄럽죠?" 이러더라구요
저희 오빠가 독서실에서 2쯤에 와서 허기지니까 주방에서 멀 먹고 그렇거든요 근데 혼자서 그랬는데 시끄러웠을까요... 흠
저희엄마 인내심 ㄷㄷ 하셔서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사냐고 우리도 최대한 조용히 다녔다고 그 쪽이 예민한거아니냐니까 자기는 노래방에서도 잠잘잔데여ㅛ!!!
글고 누워서 들어보래요 다 들린다고..그럼 아랫층아닌가영 ㅡ.ㅡ?
저희집쿵쿵거리는소리가 노래방 쿵쿵거리는 소리도 아니고.. 왜 잠을 못잔다는거지.. 그래서 저희 엄마가 우리 여기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 온적 없다고 그랬는데 암말 안하시다가 갑자기 현관문 옆 방 가리키더니 밤에 저기서 뭐 먹죠? 헐 뭐 먹는거까지 다 들릴 정돈가여..그런가여..ㅠㅠㅠㅠ네 저희 언니가 쫌 뭐 먹습니다 근데 그게 시끄럽나요?밤에 뭐 먹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글고 저희 엄마는 소리 작게작게말하면서 미안하다면서 그랬는데 아줌마는 옆집윗집
다 들리게 계속 소리크게크게 말하시는거에요 ㅠㅠ아정말...너무해여 ..
저희 엄마가 왤케 불쌍해 보였던지..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끝났는데요,,
저흰 어떻게 살아야 되죠? ㅎ퓨ㅠㅠㅠ너무진지한가여![]()
물론 저희가 잘못 없다는건 아니구요 가끔 쿵쿵 거렸을때도 있겠죠 ㅎㅎ
저희가 걸어다니는게 노래방 소리보다 컸을까요? 우리는 쿵쿵 노래방은 쾅쾅 인뎅..
그래서 저희 엄마가 담번에 또 찾아오면 싸움날꺼같다고 그러시는뎅
그건 싫고 그렇다고 저흰 맨날 조심조심 눈치보면서 살아야 되나요 ?ㅠㅠ
어쩌죠 /?? 저희가 낮12시부터 거의 10시까지는 집이 비는데 ...
그 아줌만 하루 종일 집에만 누워 계신가바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용 이사가란 소리하지마세여 전 저희집이 조아여 > <![]()
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