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기전에 이글은 제가 디시인사이드에 올려놓은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내용 하나 빠짐없이 붙여 넣기 하였으니 말투가 어이없게 써진것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__)
----------------------------------------------------------------------------------내가 여기서 일한게 총 3년이야 입대전... 그러니까 2005년 5월부터 2006년 10월10일까지 그때는 10시간일하고 월급70만원 그리고 식대는 따로줬어
하긴 그때도 적게 받는 기분이 들었으나 매니저도 좋고 그래서 나는 그냥 순전히 매니저때문에 일했어 ( 참고로 사장이랑 매니저는 父子 관계)
피방일도 쉬웠었고.. 그래서 막달일하고 10월1일부터 입대하기 3일전까지 돈도 안받고 그냥 일해줬어 ..(지금생각하면 내가 ㅄ이지)
그리고 나서 작년에 제대하고 나서 어디 일할거 없나 하다가 매니저한테 갔더니 일하라고 하더라고 ..어차피 오래일했던곳이고 니 일하는거 맘에들었으니 ( 참고로 2006년에 일할때 가는 손님이나 자주 오는 형들은 다 나한테한마디씩 이렇게 말했었어 너 없으면 이 피방망할거라고.. 니가 매니저라고)
쑥쓰럽지만 그런거 듣는 게 좋아서 열심히 했었고 .. 뭔가 뿌듯한게있었지
여튼 매니저가 일하라길래 제대하고 바로다음날 (제대한날이 25일이니 바로 다음 26일)부터 출근했지 . 대신 시간은 2시간줄어서 하루에 8시간일하고
(이때부터는 하루에 8시간일하고 월급은70만원 한달에 2번쉬고 식대는 2-3천원)
일하기전에 조건은 매니저로 들어가는거였으며 월급은 올려주는식으로 한거야 (설마 100원도 안올려줄줄은몰랐지 ㅅㅂ)
그때는 사장이없었고 매니저가 사장이었고 알바2명이서 하는거였어 . 그때는 별 트러블도 없었고 장사도 그럭저럭 잘됐어 워낙 손님들을 잘챙기는
매니저라서 매니저가 손님을 챙기면 나는 뒤에서 커버해주는식으로 했으니 손도 잘맞았고 뭐 이상없이 흘렀는데
사장 (나이가 환갑이 지났음 ) 이 오전타임으로 들어오고 내가 오후 그리고 매니저가 야간으로 바뀌었어.
근데 사장이 들어오면서부터 조금씩 장사가 안되는 기분이 들었지( 그이유는 내가 따로 설명해줄께 )
트러블도 하나씩 나더라고 이건 뭐냐 저건뭐냐 ( 사장이 그걸몰라서 알바한테 아놔 ㅅㅂ )
그리고 내가 출근해서 매장을 보고있자니 한숨이 푹 나오더라고 이건뭐 일을 하자는건지 하지 말자는건지 키보드는 죄다 엎어져있고 자리는
안치워져있고 손님이 부르면 딴짓하다가 손님이 신경질을 내야 그때가고
난 그렇게 생각해 사장이 나이가 어리건 적건 간에 일단 손님앞에선 한번은 자기가 수그릴줄알아야 된다고 생각해
근데 이건 나이가아무리 계급장이여로소니 손님한테 자기가 나이로 우월하다는걸로 대드는건지
그래서 오전 손님 다 날려먹었어 ( 뭐 신종플루얘기도잇었지만 내동생이 일하는데는 완전 딴판이더만 나랑같은시간에 일하는데 그놈시간 평균 15만)
애들도 안오고 원래오던사람도않오고 장사 말아먹었지 그것도 사장 께서 ㅅㅂ
그래도 매니저랑 내가 어떻게해서든 매장을 살려보고자 머리싸매고 개짓하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추석연휴 전날 .. 쉬는날이라고 쉬고있는데 매니저한테 전화가왔어 ( 알바야 컴터가 몇대없어졌는데 어떻게된거냐)
- 참고로 울매장이 82대였고 매장도 거진 100평정도였는데 인테리어 축소하면서 반을 없애고 대중 20대정도 컴퓨터를 카운터 뒤쪽에다가
책상을 다시셋팅하고 컴퓨터도 세팅해서 컴퓨터를 올려놨지 거기서 자기들이 컴터를 갖다 팔던지 할테니 건들지말라더군 -
여기서 나는 건들지 말라니까 안건드렸어 괜히 건드렸다가 욕 처먹을까봐. 지들이 몇대 갖다 팔더라고 집에도 가져가고
근데 어제아침 .. 그러니까 추석날 아침 출근을했는데 사장십새끼가 종이에 뭘 써놨더라고.
자기네들이 몇대 가져 간거 판거 나머지몇대가 없어졌다 해명안하면 배상조치 취한다
형들 생각해봐 나랑 아무관련없는 일을 가지고 즐거운 연휴에 일해야한다는 그런 성기같은기분으로 연휴날 아침에 출근을했는데
저런 쪽지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들거같애? 난 진짜 그 쪽지보고 폭발했어.. 사장한테 따질려다가 사장은 휙 가대?
그래서 매니저한테전화했어 . 내가 지금 이런상황이라고 . 조카 따졌지 그러니까 매니저가 야간에 출근할테니 그때 얘기해보자고
그래서 매니저 출근해서 얘기했어 . "형 진짜 죄송한데요 저 사장때문에 일못하겠어요 얼마전에도 자기가 어따 하드 갖다놓고 나보고 메꾸라고
하고 도둑새끼라고 사방에 떠들고 그랬는데 제가 이렇게 까지 일해야되요?" 그러니까 매니저가 자기도 니가 그런거는 아닌거같으니
내가 사장이랑 얘기해볼테니까 나중에 얘기해보자 이러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 아뇨 제가 사장이랑 말해볼께요 "
이러고 어제 퇴근했는데 . 기분이 진짜 ..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기분이랄까?
물론 사장이 니가 관리를 못하고 나도 관리를 못했으니 책임은 어느정도 지어야할것같다 . 이렇게 말을해줬으면 내가 내가 진 책임은 당연히
내가 책임을 지어야하기때문에 별로 그닥 기분은 안더러울거같은데 이거는 완전히 니가 도둑놈에 새끼니까 이꼴이나지 돈내놔
이런소리를 다짜고짜 하니까 지금 폭발해버린거같애
그래서 난 이 사장을 족치고싶은데
내가 정말 궁금한것만 적을께
1. 내가 한달에 76만원(식대포함)받고 하루에 2번 쉬는거(이것도 눈치줘서 잘못쉬었음) 8시간(오후4시부터12시)일했는데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보니까 내가 한달에 25만원정도 덜받았거든? 이걸 1년동안 못받은거를 받을수있을까?
(참고로 월급은 현금으로 받았었는데 2-3번은 통장으로 계좌이체받았었어) 증거물로 이게 될런지.
2. 이 피방은 cctv가없어 (그래서 얼마전에 여기서 나도 가방잃어버렸는데 못잡았음) 순전히 심증으로 나를 의심하는데 이경우 내가
피해를 받을게 있어?
3.오늘 출근해서 그만둘거라고 말하고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말해도 되는지? 매니저떄문에 그만못두겠지만 사장 이 강아지 때문에 더이상못하겠어
ps : 이렇게 됬고 일하기전에는 노동계약서인가? 그거 안썼었고 얼마전에 회계사인가? 거기서 전화오면 매니저가 너랑 나랑만 일하는걸로 말하고
한달에 120받는다고 말해달라고 했었거든 . 이것도 위반아니야? 생각해보니까 x같네 형들. 미안해 형들 글읽느라 머리아팠지
난 정말 지금 죽고싶은 심정이야 3년동안 일한사람한테 도둑놈이라는 누명을 씌운피방에서 더 이상일할려니 못하겠어 도와줬음좋겠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