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판에 결혼 축의금에 대해 적혀있길래 제애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제친구들 중에 제일빨리 결혼했죠.
비록 사고를(^^;;) 쳐서 일찍 결혼했지만 후회는 없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마눌님이 좋은거겠죠^^
20대 후반에 결혼을 해서 인지 제가 제일 빨리 결혼했죠. 친구들중에
그래서 친구들이 이것 저것 해주었는데
아참 제 성격을 애기하자면
돈을 모질게 못모으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친구들 한테쓰고
절대 친구들한테 사준게 많았으면 많았지 얻어먹는게 많은 스타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기 손해를 안보고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 주의 거든요
누가^^ 이기적인 사람하고 친구하고 싶겠습니까?
결혼 할떄 친구들이 전자제품도 해주고 컴퓨터도 맞추어주고 오락기도 사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뒤풀이도 가고 했었는데요
이제부터 본애기가 나갑니다.
결혼하고 남는게 부주금이더군요. 제가 제일빨리해서 취업 못한 친구도 있고
했는데 그친구들은 10만원 취업한 친구들은 20만원씩 모으고 30만원씩 모아
가전제품 사준친구들도 있고.
근데 나중에 들은건데 그냥 저돈 모을떄 아깝다고 안낸 친구들도 많더군요^^:;;
그런넘들이 보통 보면 취업도 해있고 ㅡㅡ;
좋은날에 좋게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그래도 기본 예의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3만원내고 4인가족 와서 부페(결혼식을 부페좋은데서 했어요 부페따로 예식따로 해서 부페 3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 집에 저혼자라서)
먹고 간 직장상사 ㅡㅡ;;;;;(동문에 선배라고 어찌나 선배 대접 받을려고 하는지 근데
꼬라지가 ㅡㅡ;;;)
5만원 부주하고 지 여자친구 까지 와서 먹고 간 모임떄 마다 만나는친구 ㅡㅡ;;; ,
5만원 부주하고 생전 처음보는 지동생이랑 밥먹고 가서 집뜰이 안한다는 뭐라는
도움을 제가 아주 많이준 동기 여자 동생 ㅡㅡ;(인연 끝고 싶습니다 ㅡㅡ)
3만원 부주하고 직장 동료라서 밥먹고 선물까지 받아간 직장선배 ㅡㅡ;;;
(이넘은 지 아들 생일날 옷도 사달라고 합니다 ㅡㅡ;ㅣ)
제일 크리인거는 동문에서 온동기 여자애들 부주 안하고 지 애인이랑 공짜밥
먹었심 ㅡㅡ 직장은 공무원두명 ㅡㅡ;;;
참 어이가 없어서 부주한 금액 실명 다 엑셀 파일로 저장 해서 만들어 놓았심
낸중에 똑같이 해줄라고 ㅡㅡ+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받은 만큼 이자 더해서 해줄라고요
그리고 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개념을 부페로 드신 분들 많음
웃으면서 친구들 지냈는데 부주금 정리 하면서 보니 참 어이없음
제가 친구들중에 제일 빨리 좋은 직장 취업되서
내려갈떄마다 많이 사주었는데 진짜 사람은 가려 사귀야함
안그럼 다 퍼주고 남는게 없심.
결혼하고 어중이 떠중이 만나는 친구는 대부분정리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