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욘>ㅁ<
저는 모여고에다니는 1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올려야 할꺼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사건은,
쉬는시간이였습니다.
전 친구들과 함께 떠들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글쎼 제가 반장인데 순진한 저희에게 앉으라는 거에요
순진한 저희 반 친구들은 조용히 앉았지요.....
아저씨가 우리를 앉히고 나서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뭐...일종의 마약같은 말이었지요..^^ ........
"아저씨는 학교랑 연계를 맺은 사진관아저씨야,
너희들 1학년이지?
조금있으면 민증도 찍어야되지 2학년되면 다시 증명사진도찍어야되지
3학년되면 또찍어야되지 그럼 사진값이 장난아니게든단말이야~
그래서 학교와 연계하면서 원래 60%였는데 사진협회에서 사진이 기름으로
나오는거알지? 요새 기름값이올라서 증명사진10장에 9000원받으라고 정해져서
이번기회가 마지막이야 그래서 85%까지 너희들에게 해줄려고해!
36장찍을려면 원래 6만원이 드는데 85%해서 10000원에 해줄려고하고있어.
3년동안 아무때나 찍고싶을때 와도되!
근데...
다는 하지못하고, 아저씨도 먹고 살려고하는거니깐 100명정도? 해줄려고해.
근데 이게 예약금 3000원을 내야하는데 하고싶은사람? "
그리고
우리가 못믿는 눈치를 보이니
아저씨는 글쎄 민증까지 보여주셨다니까요?????
이래갖고 애들이 다뿅가서 막 다들 다 앞으로
돈 삼천원을 들고나갔어요
저도 물론 3000원갖고 나갓죠!
애들다 3000원내고이상한 쿠폰받고
그러고선 저희반애들 반이 다 3000원씩내고
아저씨는 후다닥나가고.
다음교시
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깐
학교와연계된 사진관없다고 그러면서 잡상인오면 선생님께말하라고하고
학생주임선생님께 반장이 이야기하라고해서.
학생주임선생님한테 반장이 이야기햇는데
무책임하시게 그런거왜하냐고 하지마.바쁘니깐 하지말라고애들한테말해.
이러시기만하고............
그러다가 옆반에 어떤여자애가 자기친구네 학교도 이거 왔었는데
같이 갔는데 이런사진관 없다고
사기라고 그러는거에요. 전화해봣는데
전화는 받는데
여기가 어디쯤이냐고 사기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보면
계속 우물쭈물 말바꾸고. 말 돌리고
이름은 비슷한 사진관은 있는데 거기 아니라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보면, 또 다른 피해자가 있습니다.
3000원은 잃었지만 다른피해자는 안생겻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생을 치고 사기치는거 너무 치사하고 비겁한 짓 같습니다.
저희가아직어려서 어떻게 신고하는지도 모르고.
아마 당한 학생분들도 3000원이니깐 신고안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별 탈없이 사기치시는분은 사기치실꺼고요.
제 글을 읽고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