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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이래도 되는겁니까? 내돈. 내놔요ㅅㅂ

-_-아놔 짜증 |2009.10.07 09:42
조회 2,102 |추천 1

 

어이가 없습니다~참...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물품 분실해놓고 처리를 안해준다... .하..

 

사건발생은 9월20일 일요일. 위에 이미지 보시면 알겠지만 저녁 11시 12분에.. 배달중이라고 떠있는겁니다.

추석물품이 많아서 저녁늦게까지 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쌩뚱맞게 "배달완료"

윙??? 난 물건 받지도 못했다구?????  이거 왠 띠리리 한 상황인가.. 싶어서 전화 바로했죠..저기 전번뜬 박상태씨 전화번호로.

"아저씨, 물품을 못받았는데 배달완료라고 떠요 확인좀 해주세요"

"송장번호좀 불러주세요"

"400xxxxxxx...."

"그거 어제 배달했는데요?"

"전 못받았는데요"

======= 3초간의 정적후 =======

"잠시만요"

이러더니 자기 옆에 기사분인지 동료인지 한테 말하는거 고스란히 다 들리더라구요

"아...씨x 어제 문앞에 던져놓고 갔는데 물품 못받았답니다"

아니. 이건 또 무슨 씨x틱한 대화랍니까??

사람도많이다니는 아파트에. 더군다나 경비실도있고, 사람이없으면 전화라도 하던가?

집앞에 던져놓고 갔다니? 갑자기 뻥~ 했습니다.

"아니 아저씨. 아저씨!!!!!"

"네.."

"방금 하신말씀이 뭐죠? 문앞에 던져놓고 갔다니요??"

"아니 저.. 그게요 물품도 너무많고 집에 사람안계셔가지고 제가 집앞에 놔두고 왔거든요.."

"그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경비실은 셈플입니까? 전화라도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요?"

"아...제가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뒤로 연락두절. ㅋㅋㅋㅋㅋ 아놔 해골 빡돌아?

제 전화번호가 뜨면 바로바로 받고끊고를 열심히 반복하신 기사님. 제 점수는요~... 가 아니고..

 

안되겠다 싶어서 315 어쩌고 지점 번호로 연락했더니 바빠서 그런지 아에 통화불가.

1588-뭐시기 한진택배 전화해서 상담원 연결했더니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제가 확인후에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뭘 처리해 이..도라지야!!! 오늘이 몇일인데 아직도 처리해

114로 문의해서 한진택배 본사에 전화했죠,  바빠서 그런가 봅니다~ 이러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편들어주기 바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 이래저래 주저리주저리 상황설명하고나니까 딱 한마디..

"그쪽 지점쪽으로 문의하세요"

장난까나.. 지금 나랑 같이 천국의 문을 두드려 보자는것인가. 완전 빡~~돌겠더라구요

혼자 열심히 말하다보니 벌써 끊은상태. 아놔.

 

지점도 기사도 연락안되서 그냥 내일해보자는 생각에 있었는데 저녁에 전화가왔더라구요. 051-905-xxxx 번호던데 뭔가 지점인지

"고객님 낮에 있었던 분실건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아... 진짜. 아저씨.. 난 아저씨 목소리를 듣고싶은게 아니라고..

어떻게 하던지 뭘 하던지 처리를 해달라고..

 

추석때 큰아버지.작은아버지들 하나씩 드리려고 샀는데. 완전 기분만 나빠지고 ㅋㅋ

담주에 추석이라서 (이때 이미 시간은 흘러 9월 24일쯤) 배송도 안될꺼같고

또 똑같은 기사랑 택배사 꼴도 보기 싫어서 환불해달라했는데..

저거 마음데로 대체상품을 보냈데요. 누구랑 상의하고? 판매자는 알아?

내가 어디서샀는지? 내 취향은 알아?? 사이즈는?

뭐 어쩌저는거여...

또 전화해서 펄펄뛰니 죄송하다고. 변상조취 취해드리겠다고 해놓고.. 또 깜깜하네.

 

먼저 알아서 좀 처리좀해주지 9월 중후반(?) 떄부터 지금까지 먼저 전화하고

따지고.. 하긴 .....갑갑한건 소비자입장이지.. 이건가?

 

글고 어이없게. 저 상황이 아직까지 반복되고 있다는 겁니다??

 

고객센터. 그리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다~ 해보았지만 결과는 똑같네요.

= 무소식 ㅋㅋㅋㅋㅋ

 

방금도 전화했는데..뭐시 짜고친것도 아니고 전화할때마다

"아~니! 아직도 환불 처리가 안됐습니까??"

막 이래..

 

아~~~~~~~~~~~어쩌면 좋습니까.

나의 6만5천원은 날라간겁니까?

한진택배 직원들때문에 더 기분이 나쁩니다 솔직히.

말이라도 곱게 하던가?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서에 고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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