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분들 꼭좀 봐주세요) 미아리..

... |2009.10.07 16:56
조회 1,472 |추천 0

8년사귄 남친이..

여태 사귀면서 있었떤 일들을 다 적기엔 모하지만..

집안환경도 안좋고.. 월수입별로고.. 다 뜯어말리는데도..

8년동안 바라본 사람이 있어요..

근데..

어제.. 아는 형이랑 미아리 갔다 왔단걸 알게됬네요..

여태.. 사귀면서 다른문제로 속상해도 꾹꾹 참았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이따 만나기로 해서 그러는데요..

제가 운띄어 미아리 그런데 갔다는건 알게됫는데

정확하게 미아리 길음역 근처면

뭔집들이 있는거져? 사창가?? 방석집?? ( 이게 같은건가;)

어제 급하게 검색은 해봤는데.. 그냥 사정할떄까지만 하고 나오는거라던데..

그러기엔 시간이 길었떤것도 같구..

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남친성격이.. 제가 들춰내기 전까진 입꾹 다물고 말안하거든요

 

뭐뭐가 있는지.. 얼만지..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들어가면 뭐하는건지..

 

하....

암튼.. 좀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그냥 헤어지면되지 라고 하기엔.. 제가 여태.. 줬던 정이 너무커서..

여러번 헤어져야겠다 마음먹을떄마다.. 무너졌거든요..

어떻게 놀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놀았는지.. 알고 나면..

정리하기 더 쉬워질꺼같아서여.....

 

상처따윈 이미 옛날부터 있어서.. 갔다왔단 얘기듣고도.. 갔던거보다

애새끼 나한테 하는 태도가 더 화가나네요..

ㅅㅂㄹ.. 사과는 못할망정 내일 전화하자고 이 ㅈㄹ하고..원래 자주 그러지만..

 

상처 따위 안무서우니.. 전 정확한 정보를 원해요..

강아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