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왕따 당하는애들 보면 한심스럽다.
나 학교다닐때 전학년에서 짱이었다.
애들이 아무리 귀찮게 하더라도 나는 넓은 아량으로 다 이해해 줬다.
아이들은 나만보면 빵 사달라 과자 사달라 ..정말 귀찮게 할정도로 인기짱 이
었다.
또 아이들은 심심하면 나를 상대로 프라이드 연습을 했다. 각종 기술들을 내
가 다 가르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나도 내 인기가 겁이 날 정도 였
다.
얼마나 인기가 좋으면 아이들은 서로 나에게 돈빌리겠다고 난리 였다.
난 그다지 많은돈은 없었지만. 왠만하면 어머니께 거짓말 해서라도 다빌려줬
다. 안빌려주면 또 날 귀찮게 할게 뻔 했기 대문이다..
애들은 날 너무 좋아 했지만 난 그런 아이들이 너무 귀찮아 항상 피해 다녔다
그 시절 나의 진정한 친구는 별 , 바람 ,나뭇잎.....그런것들이었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했던 친구는 담벼락이었다. 난 항상 등하교길에
담벼락을 쓰다듬으며 미래를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