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거...
참 별거 아닌 것 같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땀흘리고
부질없이 느껴져도...
다시 또 소중하게 느껴지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살아간다는게...
'그냥 이렇게 사는거구나...' 하고
이해하듯 때로는 체념하듯...
이제는 그렇게 살고싶다......
미워했던 시간도...조금은 한껏 조였던 나사를 풀어주고
좋아했던 시간도...이제는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노력했던 시간도...여유를 가지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도록
이제는...
그렇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