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과 올해에 크나큰 않좋은 일을 겪고 난 후에
심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회사생활 적응에 큰 어려움이 있어
너무 힘이 듭니다.
특히 상사 두려움이 제일 커요~
저희 2층 사무실에는 총4개의 부서가 모여있는데 수십명정도 되요~
그중에 저희 부서는 열명이 조금 넘습니다.
회사에 출근할때부터 퇴근할때까지 상사분들이 제 주위를 지나가거나
쳐다보기만 해도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질 못해요..;;
심각한 정신질환 같아요~ 하루종일 가시방석에 앉은 느낌이고...;;
다른 3개의 부서사람들과 같이 일하는데 제가 속한 부서의 틀만
벗어나면 개운하고 후련한데 부서만 들어오면 상사에 대한 두려움 및
불안감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아파서 하루종일 여유가 없답니다..
입사한지 8개월째인데.........신입인데 웃질 않아서 상사들도 저만 보면
못마땅하게 쳐다보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곤욕입니다..
남들은 대인관계는 좋고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지만...
저는 오히려 일은 할만한데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이직을 고려할 정도입니다.
피하지 않고 꼭 극복하고 싶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