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피해자인것은 사실인데
왜 내가 더 괴롭고 힘들고 죽고싶어야 하지????
전화로 괴롭히고 닥달하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ㅠㅠㅠㅠ
가해자의 모친이 나를 돈으로 처리할 물건 취급을 하며
가해자보다 나이많은 내가 사리분별 못한다며 미친년 취급을 한다
세상에 어이가없어 입을 못 열겠다
형사고발을 하면 분명 이번학기 망치고(이미 망해가고 있지)
학교 여기 저기에 소문 나는것을 감당할 수 없을 까봐
최대한 합의보고 비공식적으로 일을 처리하려했더니
나를 매도하는 나쁜 가해자모친
내가 받은 상처 어이없이 흘러가버린 시간
무엇으로 보상받을수 있지??
난 이제 꿈도 미래도 다 잃었다고....
나 낳아주고 미역국드신 우리 엄마 볼 낯이 없어요
죄송해요
당신자식만 귀해서 형사처벌 피하게하고
난 그저 재활용쓰레기 취급하는 당신을 용서할수가 없어
가해자만큼 아니 오히려 가해자보다 더 끔찍해
내 영혼까지 죽인사람이니까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내일 수업이 두개에 시험까지 있는데
휴학도 할 수 없는 내 현실이 싫다
난 다시 힘을 내서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재가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가는게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