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톡을 자주 즐겨보는 19남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길가다가 죽을뻔하다가 살아났거든요!!!!
여러분들도 조심하라고 하고 싶어서 글써봐요 ㅠㅠ!!
어제 아침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목요일이여써요
왜냐하면 1교시가 있는날이거든요 ㅠㅠ
그래서 제가 데꼬사는 핸펀에 알람을 8시에 마춰노코 일어났습니당
근데 잠이 너무 와서
다시 누웠는데 자버려서 ㅠㅠ 8시 50분에 일어나게 됬어요 ㅅㅂ
그래서 부랴부랴 어제 입던 옷 걍 입고 학교로 뛰어갔죠
완전 몰골로..ㅠㅠ 걍
가자마자 멍때리다가
수업이 끝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이 끝난후 가치 듣는 저희과 형과 가치
저의 자취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쫌 씻고 잘려고 ㅠㅠ
가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는데
저희과 형이
" 야 ㅅㅂ 존내 배고프다"
그래서 제가
" 아 형 나도 존내 배고픈데 돈 없당 ㅠㅠ 돈없는사람들의 식단 한솥이나 갈래?"
그래서 형이
"ㅇㅇ ㄱㄱ"
울과동기친구가 한명더와서
3명에서 존내 배고파서 나로호 스피드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머먹지 머먹지 하다가
전 한솥의 왕자
도련님 도시락을 골랐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먹고 싶은생각에 룰룰룰 거리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집에 물이 없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갔죠
가자마자 눈에 띄는 귤색깔 써니텐이 보이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사고
재빨리 집으로 향했죠
제친구는 써니텐을 들고
저는 도시락을들고 춤을 췄습니다~
그리고 h- 잊었니 를 열창하며 갔죠
"네버 세이 구빠이~ 안녕이란 그말 하짖마~"
그리거 사건은 그때 터졌습니다.
"으악!!!! ㅅㅂ 살려줘!!!"
그 소리를 들은 형과 친구는 뒤를 돌아봤습니다
근데 제가 사라져있었어요
두리번 거리다가 보니
제가 하반신은 없고 상반신만 보인체 구멍에 끼어 있었습니다.
"ㅅㅂ 아 빠질꺼 같다..ㅠㅠ 헬미"
나온뒤에 제가 머에 빠졌나보니...
다름아닌 맨홀이였습니다.....
맨홀뚜껑이 분명히 제대로 닫혀 있었는데
뚜껑이 뒤집혀 지면서 빠진거였습니다.ㅠㅠ
전 넘 열이 체서 허공에 대고
" ㅅㅂ ㅅㅂ " 거렸죠....ㅠㅠ
그리고 한 10초가 지나니 어디에서 피가 나오는거에요 ㅠㅠ
보니깐 다리에 무슨 총맞은다리처럼 정강이에 큰빵꾸가 뚫려 있었어요 ㅠㅠ
전 넘 겁이나서.. 일단 학교 보건소에 갔죠 ㅠㅠ
가서 소독하고 나니... 정형외과에 가보라내요??? 이건 머지
전 지방사람이라가꼬 정형외과가 학교근처에 어딨는줄 모르는데....
그떄 친구왈
" 야 동네 의원이따 ㄱㄱ"
아 그래서 의원으로 가서
의사선생님께 울면서 빌었죠ㅠㅠ
" 쌤님 이거 어케 해야 하나요??"
"방치하면 썩는다 꼬매자"
이건머지 그래서 전 수술실로 가서 마취주사 맞고 꼬맸어요 ㅠㅠ
정말 이건 살면서 경험하기 힘든 일인데 ㅠㅠ
저에게 닥치다니 저 정말 운이 없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리에 붕대를 칭칭감은채 집으로 가는데 땅에는 온천지 맨홀뚜껑뿐 ㅠㅠ
전 맨홀뚜껑이 넘 무서버서 졀라 피해 댕기면서 집으로 가써요 ㅠㅠ ㅋㅋㅋㅋㅋ
이 맨홀뚜껑에 빠진 정신적 충격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나요 ㅠㅠ
진짜 운나쁘게 이런일 당했네요 ㅠㅠ
살면서 이런일 겪을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ㅋㅋㅋㅋ
이글 보시는 분들도 평소에 맨홀뚜껑 조심하길 바래요 ㅎㅎ!!!!!
이건 제 다리 사진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