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4세 남자 톡커입니다.
지금 여친과는 음..
거진 두달가까이.. 밀고당기기를 하다가 얼마전에 제가 마음에 문을열어서
그런지 아직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듯하게 느껴져서 요즘 좀 행복합니다..
아..그런데.. 여자친구가 내년 3월에 군대간다네요=_=..
(구라가 아니라 리얼입니다.. 제복입은것도 봤어요..남자로 치면
군장학생이나 ROTC비슷한 제도 같은데..잘은 모르겠어요=_=)
아니 뭐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저는 내년 말이나 내 후년인줄 알았는데
무려 반년도 안남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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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는 어려서 그런지 아직 군대의 무서움을 모르네요 ㅠㅠㅠ....
아.. 나.. 3년만에 힘들게 맘에 문을열었고 3년만에 다시 시작한 연애인데!!!
아어!! 내가 진짜 어떤고난이 와도 이번엔 잘해보리라 마음먹었는데
이 나이에 군대때문에 태클이 걸릴줄이야!!!내가 군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곰신이라고?!!!!장난해!!!!!!!!!!
여자친구 군대 보낸 남자 톡커님들 계시나요 ㅠㅠ..혹은 여자 곰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Ps:열흘 후에 병영체험 훈련간다네요..총도 쏘고..행군도 하고..에휴..
이런 젠장..그래도 예비역 병장이자 군대 선배의 입장으로서..
필요한것들 구입하고있습니다..밴드랑..핫팩이랑.. 거북이랑..
아나..아어... ㅠㅠㅠ...군대를 왜갈라그러는거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