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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ㅇㅂ |2009.10.10 13:57
조회 582 |추천 0

어제였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실만한 대형 "집더하기"마트에 갔습니다.

 

2009년 10월에 도정한 부여 햅쌀이라고

크게 붙여놨더군요.

20KG가격이 36,900원?

시중 가격보다 10,000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쌀포대 아랫쪽에 동그랗게 투명으로 구멍뚫어놓은곳으로

쌀상태 확인해봤습니다.

상태 괜찮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묵힌 쌀이아닌, 2009년 10월 바로 이번달에 도정한거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장을 다 보고 집에갔습니다.

아빠에게 2009년 햅쌀이니 어쩌고저쩌고...설명드렸습니다.

분명 뻥일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더니 스티커처럼 쌀포대에 붙어있던 품질보증서를 떼시더니

이리저리 보시더니.........

저를 주시더라구요.

저는 확인해봤죠.

 

결국....2009년 10월 도정했다는것은...거짓이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쌀들은 보통 2008년도에 수확한쌀을

저장해놨다가 파는쌀이 많다는건 알겠지만....

굳이 이렇게 속여팔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속았다는 생각에 순간 화가나더라고요...

여러분도 속지않으셨으면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속았다는생각에 환불할까 하는마음에

아직 쌀은 뜯지않아서

쌀 상태는 못보여 드리겠네요....

 

도정일자 속인 사진은 첨부합니다.

 

 

 

 

 

 

 

 

 

 

 

 

 

 

 

 


쌀 도정일자 속여파는 '"집더하기"마트-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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