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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치면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네요친구들과 함께여도 혼자인

토리。 |2009.10.10 17:02
조회 97 |추천 0

 

 

 

 

 

 

 

툭치면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네요

친구들과 함께여도 혼자인 것 같네요

 

같이 먹던 케잌 이젠 달지 않네요

꺼져버린 거리 불빛들 그대 맘과 같네요

 

내 다이어리엔 그대 아직도 나와 함께인데

이렇게 활짝 웃어주고 있는데

덮힌 다이어리 너머엔 이별이란 상처가 울고있네요

 

아직 사랑하는데.. 아직 내 맘 변한거 없는데

함께 했던 자리마다 그대 숨결 느껴지는데

아직 모두 그대로인 것 같은데

잠든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 헤어진걸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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