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내사랑 내곁에

임연정 |2009.10.11 00:29
조회 136 |추천 0

 

눈물이 똑똑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주륵주륵,.

루게릭 병에 걸려 모든걸 느끼지만 몸이 굳어져가는 김명민과

장례지도사 하지원의 사랑 이야기.

 

어쩌면 참 뻔한 순애보같은 사랑 이야기인 것 같아서 별을 세개주고팠지만,..

이를 그려내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장난아니기에,..

연기력에 별 하나!

 

연기를 위해 갈비뼈가 다보이도록 실제로 52키로 까지 살을 빼고

진짜 몸 한쪽이 마비된 것 같이 너무너무 연기를 잘하는 김명민.

 

하지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슬픔을 잘 배우는 또 없을 것 같다.

정말 "잘" 우는 것 같다.

 

건강한 몸에 감사하게 되고

서울 어딘가에서도 이런 고통 당하고 있을 사람들의 삶에 공감하고 마음 아파하게 되는 영화.

 

다시 태어나도 - 김돈규

 

그대에게 난 한가지 꼭 묻고 싶은게 있어

그대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날 사랑하는지

 

우~ 넓은 마음 하나로 한남잘 내가 구제한거지

왜 웃는거야 이젠 그대가 말할 차례야

 

널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던거니 어땠었니

그저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늘이 보내준 사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