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한편 보면서 영혼을 정화하고자 했으나
영화도 별로 안보고 싶고
그냥 여기서 노닥노닥 하다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에.익.
해서 잠이나 자야겠다ㅋㅋ
오늘 판에서 얻은 한줄.
졸업하고 취업하고나면 <끼리끼리>어울리게 된다는 거 참 맞는말인것 같아서.
그냥,
이젠 나이들어간다는 것이 서글프다거나 두렵다거나 그런차원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 주어진 시험지처럼 생생해서.
화이팅 아자아자 이런것 없이
그냥 무던히 걸어가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다는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