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에 가라! 그리고 나서 권리를 찾아라!"
이상한가요? 하지만 이스라엘 같은 경우 남녀 평등이 잘 이루어져 여자도 군대에 갑니다. 그리고 그만큼 우대를 해 주고 있구요.
여자도 군대에 보내자구요. 옛날처럼 검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총 쏘는 겁니다.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겁니다. 물론 훈련을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이 되야하지요. 저 역시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지만 여자라고 못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매일 구보하고 운동하니 군대가기전 저질체력이 바뀌더군요.
여성 여러분. 의무와 권리는 곧……책임을 의미합니다.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 있다면 권리를 찾으십시오.
책임=의무=권리 라는 등식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여권 신장이 확산되면서 여성들의 권익 찾기가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구요.
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얻을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위의 등식처럼 권익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할때 책임이라는 뜻과도 동일합니다.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법은 남성 위주로 흘러갑니다.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꿀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남성이 지는 의무 역시 동등하게 여성도 지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의무를 이행하고 그에 따르는 권리를 자연스럽게 찾아가는 것이 논리적으로 볼때 합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라서 안돼"라든가 "여자이기 때문에 할 수 없어"라는 말을 아주 싫어
합니다. 여자라고 해서 못한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 본일이 없거든요.
오히려 끈기라던가 집중력으로 따지자면 여성분들의 약진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학에서 성적 상위 클라스…… 거의 여성분들인거 아시죠?) 그 능력에 찬사를 보내야 마땅할 일이죠. 따라서 저는 여성 분들에게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서 움직여 줄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