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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팬션 핑크룸

경희샘 |2009.10.11 13:46
조회 1,203 |추천 0

 

7개의  방을 새롭게 꾸미도록 의뢰받은 평창의 팬션인테리어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랑스러운 방들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색으로 이용해서 7개의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룸이 탄생했다.

예약한 손님들이 없는 평일 밤을 이용해 야간 작업을 해야 해서

매일 철야작업을 해야했던 이곳을 소개하겠다.

 

그 중에 핑크색으로 새로 꾸민 평창팬션의  에이스룸

복층의 전원 주택이던 이 방의 개조전 사진은 이것인데 전원주택 이미지

그대로의 원목느낌이 7년이나 계속되어 지루함을 걷어내줄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았다.

 

 

조금 밋밋한 듯한 이 방에 핑크색과 쵸코렛색인 밤색을 이용해 새롭게 꾸며보았다.

벽지는 실크로 무늬없이 반짝이가 뿌려진 스타일이라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다.

벽면에 액자를 걸면서 포인트시트 작업으로 선반에 올려놓은 듯한 그림을 그려주었다.

 

 

 사랑스러운 핑크를 돋보이게 하려고 흰색으로 전체를 다시 페인팅해주었다.

 

 

실크벽지는 핑크색 무지인데 반짝이가 뿌려진 제품이라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다.

액자로 벽을 꾸민다면 선반 모양을 시트작업해보자.

시트로 작업해서 다른 그림을 그려주면 벽면에 액자를 거는 것과는 다른 또 다른 개성을 발휘하게 된다.

 

핑크와 브라운은 올해 내가 새로 많이 사용하고자 고른 색 배합. 옥스포드지라 추운 겨울을

더 포근하게 보낼 수 있게 커텐도 풍성한 주름이 나오도록 넉넉한 사이즈로 맞췄다.

작은 창에는 월넛 로만쉐이드로 마무리해 주었다.

 

기존의 식탁의자는 핑크색으로 리폼하고 엉덩이판도 핑크색 레쟈로 덧씌웠다. 협탁대신에

의자를 놓아보았다.

 

 

침대 발치 벽면에는 좋은 날로 마무리되길 바라는 인사말을 레터링해주었다.

 

 식탁도 원목필름제품인데 흰색으로 리폼하고 식탁 전체는 핑크로 리폼했다.

줄무늬 벽면에도 포인트 시트로 작업해 주었다. 원래는 아래 사진이였다.

 

예산상의 문제로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리모델링의 기획하기

전에 스케치를 그려보며 인테리어계획을 짜면서 비용을 더 줄여 화장실까지 꾸밀려고

계획했는데 밀려오는 예약 시간을 쪼개 작업해야 해서 끝내 못했다. 나중에 다시  손봐서

사진을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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