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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무서운 곳 이더군요..

新카사노바 |2009.10.11 22:46
조회 9,803 |추천 3

나이트란 곳을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거~ 였죠

갈 생각은 아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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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랬습니다.

친구와 함께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시기로 하고 술집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그냥 적절하게 있더군요.

 

아무튼, 친구와 함께 옛 이야기도 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얘기하고 있는데

어느 여자분이 게임에서 졌다고 찾아오시더군요. 술 좀 달라고 

 

쯧. 얼굴은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반반해서 친구가 술한잔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10분정도 지났나.. 다른 테이블에서 또 술달라고 오는 겁니다. 옆에 앉아서

 

먹으면 안되냐고... 이번에도 반반해서 제 옆에 앉아서 술 한잔 따라주었지요~

그때 생각 했습니다.. 날 보고 이렇게 오지는 않겠고 ....

아  이놈이 잘생겼다고는 생각 했지만, 확실히 잘 생겼군아" ____

(잘생겼음 꽃남) 저는 그냥 샤프한 스타일 이였음.

 

그런데 또 얼마 안되서 여자가 오는 겁니다... 그때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와 ㅅㅂ 얼굴 값하네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렇게 한 5~7명인가 왔다갔습니다.

 

그러던 중 처음인가 왔던 테이블에서 다시 오시더니 이쪽 계산하시고 자기네 테이블로 넘어 오라는 겁니다. 저희는 두명이였는데 그쪽은 세명이라더군요.

대충 얼버무리면서 알았다 하고...

 

그렇게 또 친구랑 얘기하면서 있는데 친구놈이 심심했는지.

우리도 게임을 하자는 겁니다.  저도 심심했는데 잘 됬다 하고 했는데...

 졌습니다. 아 ... 운도 없구나... -  -; 

 

친구놈이 웃더니 아까 그 3명 테이블 가서 술 얻어먹고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얻어먹는건 좀 그러니까 술 한잔 따라주고 오는 걸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OK" 하고 갔는데 두명은 그냥 반반했고, 한명이 이뻤습니다.

그 누나 한테 술 한잔 따라도 되냐고 하니까 누나가 웃으시면서

"귀엽다" 몇살이니?

"21살이여" (눈웃음 犬작렬)

"와우" 대박이다 앙~귀여워 귀여워~어쩜 피부봐 ~"

옆에 있떤 친구가 "귀엽지 귀엽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 빗말이라도 들으니 고맙군... 훗;  이러고 있는데

그 옆에 친구가 얼릉 계산하고 넘어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예-(깍듯이)하고

다시 친구있는데로 갔습니다.

 

가니까 그놈이 하는말이..야 한명 괜찮치?? 내 스타일 이란 말이야..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니 어떡해 알았냐 하니까 아까 화장실 갔다오면서 한번 쏵 봤더더군요....(독한새끼)(부러운새끼)ㅋㅋㅋㅋ

 

또 그렇게 얘기하다가 제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새끼 마음에 든다더니 안가나..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아 갈까..심심하네"  나갔겠지?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런가?"하고 둘러보니까 나갔더군요.. 속으로 ㅅㅂ 진작가지 했는데...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래방은 제가 쏜다고 하고, 나가서 걷고 있는데 

 

걸어가면서 "야 나이트 갈까? 이러는 겁니다. 나 돈 없다고 "찔러줄꺼 2만원밖에 안된다"고 하니까~ 친구놈이 "됫어, 기념으로 쏠께 ㅋㅋㅋ"

 

 

이리하여 친구놈이 부른 BMW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만원 내더군요 4~5분거리인가?

 

나이트에 도착해서~ 들어갈려고 하니까 우리는 놀러가는 거다 ?여자 꼬시러 가는거 아니고<<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알았다고 하고 민증검사 하고 들어갔습니다.

(꼬시러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와 나이트다"" 하고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 마음 뿐??만 가지고 GOGO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TV에서 보던 것 처럼 어두컴컴 하더군요.. 그때는 좀 이른 시간 이여서그런지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무대에서 D.J가 음향 맞히고 있떤 것 같았슴..

 

무튼 웨이터를 불러서 처음에는 4명자리 잡고 있을려고 했는데, 이놈이 웨이터 하는 말듣더니.. 그럼 부스에서 놀자고 하는 겁니다. 부스 잡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친구놈이

있다가 웨이터 오면 2만원 찔러주고 계산할때 또 팁준다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알았따 하고 웨이터 와서 2만원을 찔러줬습니다.

 약간의 아부성 멘트와 연기력 겸비.. 웨이터가 참 좋아라 하더군요..ㅎ

웨이터가 뭐라고 했드라.. 뭐 아무튼 이상한 말 하고 갔습니다 자기만 믿으라고"

 

이번에도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있는데, 웨이터가 여자두명을 끌고 오더군요...

ㅇ ㅏ@ "이게 부킹이란 거군아" 하고 옆에 앉혔습니다.

(어느샌가 저희 둘은 여기 온 목적을 잊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해서..무슨얘기를 해야 할까 하면서..

춤추러 오셧어요~ ? 예쁘시네요~?(** 예뻐보였지만** ★얼굴 진짜 안보이더군요.★*)

이런 시덥잖은 얘기를 하면서 있는데...

속으로 ㅇ ㅏ 이러면 재미 없는데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던지.. 저의 화려한 말빨을 부활 시키기 위해서

중추신경계의 마취투여 와 우뇌에 약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니  이건 뭐

제가 생각해도 화술에 신이더군요....(제송합니다.)

아무튼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웃음바다가 망망대해 더군요 그렇게 막~ 놀면서  한잔해 하면서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그럼, 재미있게 노세요 하고 가시는 겁니다.

  순간 머리가 띵하더군요..뭥미?? 이상황은 뭐지~ 술 먹고 짼건가?.. 아쒸 나에 노력과 그동안 나에 마른 침샘을 다시 채우려니.. 기운이 빠지더군요 ....

 

그때였습니다.. ㅇ ㅏ 여기 - 놀러왔는데;; 떠오르더군요..

이 생각을 가지고 친구를 보니까  어떤 이쁜 여아랑 얘기하고 있더군요~

야"나 나가서 춤 추고 온다 하고 한 20분인가 나가서 막 흔들었습니다.

춤은 못 추지만 라이트를 받아서 그런지 다들 잘춰보이고 저도 남들이보면 그러겠지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돌아와서 앉아서 음료 먹으면서 테이블들 보고 있는데 ....

와 이건 아까 춤출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까 난리도 아니더군요...

온사방에 여자들이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정말..이건

초딩때 즐겨보던 포켓몬스터에 피카츄에 몸통 박치기 도움 단계+전광석화 갔더군요..

 

그걸 또 신기해 하면서 보고 있는 중 다른 웨이터들이.. 여자를 데리고 오더군요..

또 말빨을 사용해 볼까? 하고..했는데 처음에 튕겨서 그런지 기분이 잘 안나더군요...

우러나오지 않았슴..; 그냥 대충대충 춤추는쪽(스테이지) 보고하면서 말 하니까 다들 일어나서 가시더군요~ 조금 아쉽긴 아쉬웠지만. 그러려니 하고, 노는데 정신이팔렸습니다.  >>친구놈은 처음 온 그 여아랑 끝까지 얘기 중&

왔다갔다 하면서 3시간 정도 지났나?? 

 

너무 힘들어서 앉아 있다가- 화장실 가서 머리 좀 만지고 나와서.

상콤한딸기우유라고 해서 먹었는데..상콤하긴 개풀.. - -;;;

웨이터가 여자 한명을 데리고 오더군요.//아휴..//하고

그럼,한번 또 달려볼까 하려는데... 얼핏 처음 본 여자 같았습니다.

옷 입은 스타일을 보니 .. 순간 잉? 아까 왔었는데 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웨이터가 옆에 앉히더군요.. 앉혀서 옆을 보니 맞습니다 아까 그 첫번째 여자분..

술도 웬만큼 올라와 있고 혀도 약간 꼬여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하두 왔다갔다 그런지, 이 테이블에 왔었단 걸 모르더군요.(황당)

 

보낼까 하다가..

순간! 궁금하더군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얼마나 잘랐고,비싼 얼굴 이길래, 튕겼을까...

아까 처음에 튕긴 기분나쁜 감정이 마데카솔을 바른거 마냥 새록새록 피어났습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튕기지는 않는얼굴인데...말이죠..(다시한번제송합니다..(--)(__)꾸벅)

아무튼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떡해 얼굴을 자세히 볼까.. 무턱대고 후레쉬 비치면 안되니.. 안되는 머리로 이말저말 돌려가고 기분 맞혀주면서 다른 화법으로 기분을 뛰어주고 있을 때 웨이터를 불렀습니다..(봉잡고 흔들면 오더군요)

 

형님 제 백좀 갔다 주세요~하고 잡아두기 위해서 살면서 기억해둔 유머란 유머는 다 끄집어 냈습니다. 한번은 >>(("와 난 왔을때 진짜 하늘에서 날개잃은 선녀가 내려왔다가 윈져 한잔 먹고 그냥 밤 세계에 빠져서 안 올라가고 이러는 줄 알았따고..))이말을 하니 빵터지더군요 ..술을 마셔서 그런지..팔 때리고 재밌다고 난리였습니다 아쥬...

저는 그때를 안 놓치고 허경영이 롸잇 나우를 외치듯.

옳거니!! 왔어!!외치며 지금이 절호에 타이밍이다.속으로 생각하면서

 

"어디 그럼 선녀분에 믿을 수 없는 페이스를 이 저렴한 사나이가 한번 구경해도 되겠습니까? "하니까

"끄덕"이는 겁니다. 취해서 끄덕인지는 모르겠지만 ... 하면서 아무튼 기회다 하고,~

아몰레드 쓰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몰레드 폰 후레쉬 기능을 위젯 기능에서 눌러서 비춰봤습니다... 순간...

 

 

 

 

 

 

 

 

 

 

 

 

 

 

 

 

 

아!!!!!!!!!!!!!!!!!!!!!!!!!!!!!!

정말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싱하형이 됬습니다...

온몸에 알콜이랑 알콜은 모두 분해효소에 의해서 분해되더군요...

정말 그런 ....끔직한;;어디서 크로마뇽인이 되다가 만 여아이가 옆에 있는 겁니다...

그래도 나이트인데... 어떡해 어떡해.. 이런... 

 

번뜩하면서 상상이 되더군요...

처음 부터 꼬시고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정말 만약에 데리고 갔으면 어떡해 했을까.. 정말 .. 눈을 떳을때 나에 똘똘이한테 뭐라고 했을까... 한참을 나만에 호러영화를 상상하다가;;

 

친구한테 나가자고 했습니다 술도 다 마셧겠다...

친구는 알았다고 하고 처음에 온 여아를 데리고 갔습니다 ..

 

 

 

 

 

 

나이트 정말 환상과는 전혀다른 무서운 곳이더군요...  끔찍합니다. 정말...

 

 

 

 

 

 

★여자분들 오해마시고 화내지마세요..★

나이트에 대한 저에 엄청난 오해와 환상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이쁜 여자아이들이 널려 있을꺼란 이런 안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별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추천수3
반대수4
베플요플레|2009.10.11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나도 어디가서 팅김당하진 않는 외모라고생각해 근데, 내가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ㅎ ㅐ보면 남자시끼들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표적 두유형이 하나는 이쁘다고 아주그냥 아밀라아제가닳도록 지랄하는새끼들이고 나머지는 지쌍판생각못하고 촙내 시크한척하는새끼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근데 딱너잖아?
베플지용이|2009.10.12 00:07
BMW부터 이색히 이빨터는 구나 싶어서 그냥 스크롤 내렷다.
베플청순한소녀|2009.10.12 01:06
글 초중반까지읽다가 지쳐서 스크롤바 내림..드럽게 내용 기네 ㅡㅡ 말 왤케많어 남자색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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