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시축전을 가게 되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인천을 널리 알리고 미래도시의 모습과 친환경과 뉴에너지의 패러다임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가진 축제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으로 만든다는 개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송도 행사장에 도착하여 주차 안내원의 지시를 받으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쪽으로 향했다.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인해서 지방행사 또한 취소된 경우가 많지만 이곳도 행사는 진행하기는 하지만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사람이 찾지는 않았다. 입구를 들어가면서 우선 모니터로 사람의 체온을 보고 있었다. 고열의 사람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추후 신종 플루에 대한 박스를 통과하고 손을 청결히 할 수 있는 손 세정기 앞에서 소독 할 수 있었다. 정문 뿐만 아니라 전시장 입구와 출구마다 이러한 손세정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많이 이의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체험장의 경우 배치를 출구 쪽과 가까워 출구로 나가는 사람들과 체험을 하기 위한 사람들의 줄이 엉켜 있었다. 체험장의 경우나 사람들이 많이 몰릴 거 같은 행사는 일반적인 통행라인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다른 행사장의 경우 한산하기까지 했는데 갑자기 출구에 다 와서 사람들이 붐비게 된다면 자칫 인명사고의 위험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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