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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의 거짓말 Best 6 (폭풍웃음보장)

뻥쟁이 |2009.10.12 20:50
조회 89,594 |추천 15

 

1. 대기업에 입사해서 지금 월급 한달에 300만원 버는데

 

원래 처음 입사할 때 월급 600만원으로 계약했다가,

 

인사팀에게 젊었을 때 돈 많이 벌면 나중에 헤퍼진다고

 

일한지 6개월되면 반으로 삭감해달라고 해서

 

현 300만원 벌고 있다고 함

 

 

 

2. 자기가 원래 얼굴이 좀 그 누구지;; 김정은이랑 사겼던 연예인..

 

닮았었는데 인상이 너무 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일부로 좀 순하고 못났게 고치는데 500만원 투자해서

 

지금 얼굴 유지하는거라고,

 

(못생기게 고치던 말던간에 지금은 오크중에 상 오크임)

 

 

 

3. 자기 집에 차가 지금 3대가 있는데

 

한대는 람보르기니..? 인가 그거고

 

한대는 디아블로인가..ㅡㅡ 먼 외제차

 

그리고 한대는 자기가 타고다니는 i30라고 함

 

사람들이 외제차 타고 다니면 거리감 느끼고

 

자기를 돈만 많고 개념없는 사람으로 볼까봐 걱정되서

 

경차몰고 다닌다고 함

 

 

 

4. 한번은 친구들이랑 호프집에서 술마시면서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고 있었는데,

 

그 아는사람이 친하지도 않으면서

 

우리자리에 합석하려 함, 같이 드라마 보고 있는데

 

윤집사 나오자마자 뭐 자기집에도 집사있는데

 

밥은 먹었을라나 모르겠다 하면서 전화를 걸더니

 

"어 이집사~ 식사는 했고??"

 

"오늘은 이집사 내 방에 OO향기를 뿌려놔줘"

 

하면서 통화하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려서

 

우리가 쳐다보니 얼굴 빨개지면서 휴대폰이 고장나서

 

통화중에 알람이 자주 울린다고 함

 

 

 

5. 한번은 하도 잘사는 척을 하길래

 

오빠는 잘사는데 왜 옷도 그렇게 입고다니고

 

왜 평범한 사람처럼 사냐고 그렇게 집에 외제차 많고

 

집사도 있으면 정말 재벌2세 아니냐면서 비꼬니깐

 

사실 자기는 집에서 자꾸 회사를 승계받으라 하여

 

쫓겨난 상태이고 지금은 양 부모님 만나서

 

편하게 사는데 한번씩 친 부모님이 자금 조달해주는 거라서

 

근검절약하며 산다고 함

 

 

 

6. 한번은 하도 유명한 대기업 다니길래

 

그런 회사 구경시켜 달라면서 (그때는 그 사람을 좀 신뢰할 때)

 

큰 회사는 막 안에 카페도 있고 멋있던데

 

덕분에 구경해보자 하니

 

시간 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해놓고

 

연락만 하면 지금 외근나와서 바쁘다고 함

 

그래서 어디로 외근나갔냐고 하니 부산으로 갔다 하기에

 

알았다면서, 친구들이랑 동네 걸어가고 있는데

 

한 200m 걸어가다가 그 오빠 만남

 

부산에서 외근하다가 츄리닝입고 초고속으로 들어왔나 봄.

 

인사하니 정말 당당하게 얼굴들고 쌩하고 가더니

 

나중에 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머냐고 왜 여기 동네에 있냐니깐

 

자기 아니라면서 도플갱어 아니냐면서

 

자기는 부산이라고 하더니

 

어디선가 막 갈매기 소리가 났음..

 

도대체 어디서 갈매기 소리를 섭외한건지 모르겠다..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근데|2009.10.14 08:31
저런사람 정말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그래요 저런애들은 어떤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을까요 아시는분들 댓글좀 진짜 궁금해서그래요 ------------------------------------------------ 우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베플됐네요!! 싸이월드대신 살짝 공개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nicebomi
베플12ad|2009.10.14 10:21
람보르기니하고 디아블로란 차...그래서 2대 있다고? 나도 현대라는 차랑 아반테란 차 두대있다...
베플신™|2009.10.14 10:03
장애를 비웃지 마세요...사랑으로 감싸주세요.. 딱히 사람을 해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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