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고 여자들의 고충 또한 잘알고있어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이런이야기들도 자주 하게되거든???
근데 한가지 알아둬라 제발
남자 군대 VS 여자 임신
자꾸이거 대고 비교하는데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안된다
윗글에서 뭐 남자들은 고딩때 멍청하게 시간보내도 너나할것 없이 군대간다고??
여자들은 가고싶어도 못가는데??? 장난치지말고 이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멍청하게 시간보낸 남자 고딩들은 아주 아 군대가니까 해피하다하면서 군대가겠냐?
남자들중에서도 군대가고싶어하는애들있어 진짜로 그게꿈인친구들
여자들도 그게 꿈인사람들이 가는거지 반대로 그게 꿈이아닌사람들은 어떻게 할껀데?
남들다가는군대 라고 하지말고
여자는안가는군대 라고 해줄래???
임신의 고통 그리고 생리통이 얼마나 힘든지 친구들이 묘사하는거 듣기만해도
온몸이 찌릿찌릿거린다 그래서 아.. 여자들도 정말 엄청 힘들겠다 어쩌다 한번도아니고
주기적그런다는게 얼마나 힘들까 라는생각당연히 들드라
자 남자 군대가는거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들 잘봐라
너희들주변에 진짜 너무나 사랑하는친구들있지?? 니들이 힘들어할때
달려와줄친구들 그리고 언니오빠들 사랑하는동생들 부모님들 기타등등
내가 너무 맘아프고 괴로울때 언제는 전화하고 문자할수있고 만날수있는
그런 사람들있지??
남자들이 대부분 외강내강이든 외유내강이든 대부분 속이 강해서
힘들고 죽겠어도 혼자 이겨내려고 한단말이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마저도
의지하고싶고 기대고싶은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사람들이 있단말이다
근데 내가 가고싶어서 간곳도아니고 내사랑하는사람들이랑 잡았던 손
국가를위해서 놔야되고 저~기 북위 38도 근처 동서남북둘러봐도 산밖에없는
강원도 어느산골에가서 여름이면 개덥고 겨울이면 개춥고 개덥고 개추운 상태에서
나의 끈질긴 생명력을 테스트받는 모든 훈련들 받고 ~!!!!!!!!!!!!!!!!!!!!!!!!!!!!!!!!!!!! 이런게진짜
너무나!!!!!!!!!!!!!!!!!!!!!!!!!!!!! 싫지만 이건 암것도 아니라는거 아냐??????? 개같이 더운날
개같이 힘든 훈련받고 돌아왔는데 개같은 선임이 개같지도 않는 이유로 개같이
욕하고 갈구고 눈치주고 비유한번해줄까?? 니네들 대학다닐때 진짜 성질이상한
여자선배들있었지?? 정말 상대하기도 싫은??? 그래서 피하고싶고 그런사람들있었지?
니네 그런사람들이랑 365일 아침점심저녁같이먹고 같이 하루일과 계속보내고
그상태로 1분 1초 니네 생각대로 행동못하고 예를들어 밥먹을때 반찬안남길라고
먹기힘들어하는거 안펐고 식판 싹 비웠는데 그 선배가 편식하냐 미쳤냐?
아무리 사과해도 즐기면서 귓속말로 " 좀 있다가 보자 " 들었다고 생각해봐
난 잘할라고하는데 잘할라고 하는 그 행동자체에서도 딴지걸리고 개같이 욕먹는다고
생각해보라고 가만히 내무실에있기만해도 내가 보고싶은사람들 자꾸생각나서
토할거같은데 그 아픈마음에 선임들이 기름을 부어버릴때도 내가 사랑하는사람들한태
연락하나 내맘대로 하지못하는거 얼굴하나 보지못하는거 니네 경험해봤냐???
니네가 사랑하는사람들 사랑하는친구들 못본다고 생각해봐
군대 다녀온 남자들 진짜 자기가 아끼는 남동생들 군대간다그러면
마음이 진짜 너무아프다
저게 가서 어떤 고생을할지 어떤 맘고생을할지 다알기 때문이다
어디 아파서라도 군대라는 울타리속에 최대한 안왔으면하는 바람이있단말이다
군대의 순기능 당연히 존재한다 그건 정말 너무좋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괴롭단다
군대 하루 24시간이 24일같고 하루가 일년같다는말이 진짜 통한단다
난 건장하고 체급도 1급이고 체질도 맞지만 너희말처럼 임신이랑 비교하는것처럼
생리통없고 건강한여자여도 스트레스고 힘든건 마찬가지잖아 안그래??
더도말고 덜도말고 니네들이 아끼고 소중한너희들의 사람들 씁 괴로울때
얼굴은커녕 목소리조차 못듣는다고 생각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훈련 그깟꺼 그냥 아 죽을것만같다하고 견디면된다 물론 훈련도 괴롭지만
마음이 제일 혼란스럽다는거 아프다는거 슬프다는거 알아줬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