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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nisher, 2004

박태원 |2009.10.13 14:27
조회 82 |추천 0

다이하드2, 쥬만지, 세인트, 아마겟돈, 넥스트... 수많은 헐리웃 힛트작의 각본을 맡었던 조나단 헨스라이 Jonathan Hensleigh 의 첫 각본 겸 연출한 작품이다.

마블코믹스의 히어로 작품 중 하나로.... 전에 본 맥스 페인과도 조금은 비슷한 선을 가는 히어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스파이더맨이나 X맨의 초능력 혹은 아이언맨이나 배트맨과 같은 초미래적 장비를 갖춘 슈퍼히어로는 아니니깐.....

 

존 트라볼타가 악당 세인트역으로 조연급 출연을 한다.

오히려 다소 생소한 배우인 토마스 제인 Thomas Jane 이 주인공 프랭크 캐슬(퍼니셔)의 역활을 맡었다. (2007년 작품인 뮤턴트:다크 에이지에서 주인공 미치 헌터 역)

 

다른 마블스 원작의 헐리웃 영화에 비해 다소 저렴한 제작비($33m)로 만들어진 퍼니셔는 당장보다는 미래(2편:워 존)를 위해 투자하기로 한 작품이었다. R등급의 마블 코믹스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안티-히어로의 새로운 영웅상이었기 때문.

미국 개봉에선 첫주 2,649개 개봉관으로부터 1,383만불의 그럭저럭 양호한 수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개봉시 미국 평론가들은 대부분 혹평을 했다.

그러나 난 왠지 퍼니셔가 좋다.

칼에 찔려도 총에 맞아도 벌떡 일어서기는 하지만 슈퍼히어로보다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왠지 그 감정선이 호감이 가기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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