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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무개념 개그 무한도전, 개콘

간지근남 |2009.10.13 23:26
조회 461 |추천 0

개인적으로 이번 주 무한도전. 꼬리를 잡아라.. 이후 최고의 작품이었던 무한도전 TV..

재미있었지만... 일단 MBC에서 해마다 동안선발대회를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무한도전에서 이걸 패러디해서 노안선발대회를 했다.

이와중에.. 공부를 포기한 중딩 길과 정형돈이 .. 커서 뭐가 되고싶냐고 하니까

체념하듯이 "기술이나 배울래요" 이러고 있다..

공고나 상고에 가서 밤낮없이 기술을 연구하고 기술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자랑스런 아들들이

취업후에도 고생을 하는 현실에서.. 그들의 희망을 완전히 밟아버린 일이 아닐까.

내가 만약 진짜 이빠이 기술을 배우고 있고 정말 힘들어서 TV를 켰는데

믿어왔던 무한도전에서 그런 방송을 내보냈다면, 나는 진짜 전신에 힘이 빠질것 같다.


그리고 개콘에서는..

뚱뚱한 여자는 일단 색안경을 끼고 봐야한다는 걸 전제로 하는

내비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주인공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고 있어서

전혀 아무렇지 않은듯 보고있지만...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그러는것이고

설령 뚱뚱한 여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역설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진짜 이빠이 뚱뚱한 여자였다면 그 프로를 보면서 민망해 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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